코나아이

 

- 포스팅된 종목의 투자 판단은 본인에게 있으며 매수, 매도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코로나19 문제로 인해 경기가 침체되고 있어 정부 및 지역단체 그리고 대기업에서 여러므로 경기를 살리기 위해 노력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정부에서 발행하는 재례시장에서 주로 사용되는 온누리 상품권도 이런 전자화폐쪽으로 앞으로는 변화지 않을까 생각한다. 거스름돈중에 동전을 소비하는 매장의 포인트로 소비자가 받을 수있게 하는 서비스도 늘어나고 있다. 이런 여러가지 추세로 볼때 실생활에서 지폐, 동전을 사용하는 일은 미래에는 없어질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든다. 

 

지역화폐(온누리상품권,지역 상품권)가 디지털화폐(카드형 지역화폐)로 전환되기 시작하는 시점인 것 같은 느낌이 들어서 알아보게된 코나아이 입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200306098100065?input=1195m

'침체된 상권 살리자'…인천 지자체들, 지역화폐 지원 추진 | 연합뉴스

 

 

https://news.g-enews.com/ko-kr/news/article/news_all/202003061440346485a218188523_1/article.html?md=20200306144404_R

이재명, "지역화폐로 재난기본소득 지급하자"

 

 

- 코나아이(주)

- 기업구분중견기업, 코스닥 상장

- 대표자 조정일

- 업종응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

- 설립일1998년 3월 11일

- 상장일2001년 10월 18일

- 매출액899억 4,401만 (2018.12. IFRS 연결)

- 종업원349명 (2019.9.)

- 평균연봉3,000만원 ~ 5,000만원 미만 (2020.1.)

 

코나아이 대표 조정일

2018년 인천광역시와 지역화폐사업을 시작으로 현재 10개 지자체를 확보하였다. 역내 소비 진작 및 소상공인 매출증대 등의 효과를 입증함에 따라 전국 지자체에서 도입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으며, 인센티브로 인해 결제 이용자 및 결제금액도 증가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정부는 2018년 12월 소상공인 지원 대책으로 2022년까지 18조원 결제 규모의 인센티브를 지역화폐에 지원하는 정책을 발표했다. 이외에도 지난 2월 28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제 위기 대응책으로 2020년 지역화폐 발행액을 기존 3조원에서 6조원으로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결제액 확대에 따른 수혜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있어 보인다.

 

 

 

 

 

 

 

 

 

 

2018년까지 적자에 허덕이던 회사가 2019년에 흑자로 전환하면서 사업의 안전화와 성장세를 나타내는 지표라고 보인다.

 

 

 

코나카드 플래폼을 바탕으로 코나몰, 기업 복지포인트, 지역화폐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기업 복지포인트 사업은 2019년 4월 런칭하여, 2019년말 기준으로 68개 고객사를 확보한 상태입니다.

코나아이의 카드형 지역화폐 2019년 연간 거래액이 1조 8800억 달성 하였고, 충전액은 2조 200억(2018.1.1~2019.12.31)이다. 소비자들이 충전해놓은 충전금액이 있고, 지역화폐를 적용하는 지자체가 늘어나고 있으며, 정부에서도 지역 경제를 살리기위해 예산을 증액함에 따라 올해는 가파른 매출성장하는 모습을 나타날 수있을 것 같다고 생각한다.

카드형 지역화폐의 경우 전국 17개 광역자치 단체중 9개 지역 IC카드형 지역화폐 플랫폼으로 운영중에 있습니다. 

 

코나아이 지역회폐 현황( 자료출처 코나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