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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타수를 줄이려면 숏게임을 잘해야 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 있다. 골프에서 퍼팅은 그홀을 마무리 짓는 기회이다. 퍼팅이 정확하지 않으면 타수가 늘어 난다.
골프연습장을 가게되면 보통 아이언, 드라이버 등 거리를 멀리 보내는 골프채 위주로 연습을 하게된다.
골프를 잘치는 지인집에 방문했을때 보게된 퍼팅 연습기가 퍼티스트였다. 그래서 나도 구매하게 되었다.
지인이 쓰는 퍼티스트 새로운 모델이 있었다. 고급형에는 내장베터리, 레이저 에이밍 기능이 있었는데 그런 기능까지는 필요없을 것 같아서 퍼티스트2 일반형 모델로 주문했다.
택배온날 언박싱을 해보니 골프공3개를 사은품으로 넣어주셨다. 퍼팅연습할 골프공도 필요했었는데 딱 필요한 사은품이었던것 같다.
바닥에 설치하고, 유튜브로 사용설명을 보면서 한번씩 연습을 해봤던것 같다.
퍼팅연습할수 있는 기계들이 정말 많다. 나는 구매하기전에 주변에 덕후질 하는 사람이나, 그분야에 잘 알고 있는 사람이 추천해주는 물건을 사는편이다. 그래서 이번에 구매한 퍼티스트2 퍼팅 연습기도 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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