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관련 메거진 Golf.com, Golfweeks.com 보도에 따르면, 2회 US오픈 챔피언 브룩스 켑카가 화요일 더 컨트리클럽에서 그가 지난 해 장비사용계약을 체결했던 회사의 것으로 사용해왔던 것이 아닌 드라이버와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는 것이 목격되었다고 전했습니다.
지난 11월 클리블랜드/스릭슨과 장비사용계약을 체결한 켑카는 다른 회사의 구형 모델 드라이버와 골프볼을 사용하고 있는 중이라고 보도되었다. 이 변화에는 켑카가 사용해서 2019년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테일러메이드 M5 드라이버가 포함된다.
그는 또한 숏게임 영역에서 그의 4번의 메이저 타이틀 우승시 경기에 투입했던 볼인 타이틀리스트 ProV1x 2017 버전으로 사용중 입니다.
켑카는 스릭슨 Z-스타 XV 볼과 ZX7 드라이버로 교체했으며, 그는 게약체결 후 브라이슨 디샘보에게 이겼던 매치 특별경기에서 이 장비들을 데뷔시켰다.
성명에서, 회사는 켑카의 교체를 알고 있었다고 하면서 현재 스릭슨 볼과 드라이버가 "아직 완벽하게 맞지 않았다"고 말했다. 회사 대변인은 켑카의 계약이 특정한 클럽과 볼로 경기해야 할 것을 요구하는 것인지 여부에 대한 상세한 점을 밝히기를 거부했다.
"적응기간을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우리는 에너지르 브룩스를 머지 않아 투어웨 데뷔할 다음 세대 스릭슨 드라이버와 골프볼 프로토타입-브룩스의 참여와 필요를 염두에 두고 개발되는 제품-에 맞추는데 초점을 맞추기로 결정했습니다. 향후 수개월동안 이것을 구성시키면서, 스릭슨은 일시적으로 브룩스가 이전 드라이버와 볼을 사용하는 것을 허용하고 있습니다.
물론, 그는 계속해서 스릭슨 아이언과 클리블랜드 골프웨지를 사용해서 경기할 것입니다. 양측은 파트너십에 완전히 헌신하고 있으며, 우리는 브룩스가 스릭슨 드라이버와 골프볼로 곧 돌아올 것으로 믿고 있습니다."
나이키와의 골프화와 의류 계약을 그의 프로 경력 상당 부분 하고 있었던 켑카는 수년동안 장비 자유계약선수였다. 그는 많은 테일러메이드 드라이버를 사용했고 타이틀리스트 볼로 경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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