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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의심환자를 위한 선별진료소가 전국적으로 288곳 운영되고 있다고 보건당국이 28일 밝혔다.
의료기관은 선별진료소를 통해 의심환자의 동선을 분리하고, 의료진은 개인 보호구를 착용해 바이러스 전파를 막는다.
선별진료소는 보건복지부(http://www.mohw.go.kr)와 질병관리본부(http://www.cdc.go.kr)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변동 사항은 업데이트 될 예정이다.
보건당국은 선별진료소를 찾기 전, 반드시 질병관리본부(☎ 1339)로 전화를 걸어 안내 받고, 이동시에는 마스크를 착용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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