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종목을 선정 하기전에 종목에 대해서 알아 봐야 한다.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시대이다보니 정말 기업에 대한 좋은 뉴스도 빨리 퍼지는 반면, 가짜 뉴스나, 부풀린 기사화 되는 뉴스들도 많다. 그래서 다방면으로 확인하고 알아본후 종목을 선정하고 주식을 하는게 좋다고 생각한다.
1. 네이버
전국민이 알고있는 "네이버" 포털 사이트이다.
네이버는 보기 편하게 카테고리가 잘 정리되어 있다. 국내증시(코스닥,코스픽,코넥스)뿐만 아니라 해외증시 펀드 등 잘 되어있다. 전세계 금융시장의 다른 선물이나 유가, 금, 국제시장환율등 금융관련 정보를 검색하기 편하게 잘 되어 있다.
1.1 다음 금융
2. Company Guide라는 사이트인데 여기는 기업정보가 잘 정리되어 있는 곳이다.
지분분석, 경쟁사비교, 거래소공시, 금감원공시등 기업에 관한 정보를 한곳에서 다 확인이 가능한 사이트이다.
3. 씽크풀
증권관련 정보관련정보를 취급하는 사이트이다. 이회사는 증권관련 정보를 기반으로 다양한 서비스를 하고 있다.
4. 팍스넷
1999년 5월 18일에 인터넷 서비스업, 금융정보제공업 및 소프트웨어 개발업 등을 영위할 목적으로 설립된 회사입니다.금융투자플랫폼을 기반으로 금융정보 콘텐츠와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으며, 인터넷 뿐만 아니라 모바일 등의 유무선 연계 서비스를 통하여 시장경쟁력과 동종 업계 독보적인 지위를 확보하고 있으며, 누적 가입자 기준 67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1위 종합 금융 포탈로써, 당사 이용자들에게 증권 및 재테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주식을 오래한 분들이라면 대부분 알고 있는 사이트 입니다.
5.한국거래소
유가증권,코스닥시장,선물시장 관리 등 금융시장 관리업체이다. 여기에 홈페이지가면 국내 상장된 기업에 관련한 정보를 볼 수 있다
http://www.krx.co.kr/main/main.jsp
6. 전자공시시스템 (약칭 :DART, 다트, Data Analysis, Retrieval and Transfer System)이다. 상장된 기업의 공시서류를 인터넷으로 제출하고, 이용자는 제출즉시 인터넷을 통해 공시서류를 조회할 수 있도록 하는 기업공시 시스템이다.
상징된 기업은 회사에 재정상태나, 투자자가 알아야되는 사항에 대해서 기본적으로 공시를 하게 되어 있다.
7. 금융감독원 홈페이지
금융감독원(金融監督院, Financial Supervisory Service, FSS)은 대한민국의 금융감독업무를 담당하기 위해 설립된 대한민국 금융위원회 산하 특수법인이다. 금융기관에 대한 검사·감독업무 등의 수행을 통하여 건전한 신용질서와 공정한 금융거래관행을 확립하고 예금자 및 투자자 등 금융수요자를 보호함으로써 국민경제의 발전에 기여하기 위하여 설립되었다. 본원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여의대로 38에 위치하고 있고, 부산, 대구, 광주, 대전에 지원을 설치하여 운영하고 있다. - 출처: 위키백과
http://www.fss.or.kr/fss/kr/main.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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