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세호 다이어트 폭풍 감량 - 조세호 헬스장 트레이너

많은 사람들이 매년 세우는 계획중 하나가 다이어트 입니다. 그러나 실제로 다이어트에 성공하는 사람들이 많지가 안습니다. 그이유중 하나가, 자신의 안좋은 식습관 생활 패턴을 바꾸지 않으면 바뀌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성공한 사람들을 부지러한 사람, 목표를 향해 열정적으로 가는 사람이라고 생각합니다.

개그맨 조세호가 3개월 만에 체중 10kg을 감량해 화제다.

폭풍 체중 감량 다이어트의 비법은 특별한 것은 없고 꾸준한 운동이었다.

tvN '온앤오프'에서는 조세호의 일상이 공개됐다.

조세호를 담당하는 윤태식 트레이너는 "(조세호가) 30대 마지막 다이어트를 건강하게 해보자는 그런 목표로 운동을 시작했는데 몸이 점점 좋아졌다"며 "거기에 재미를 느낀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75kg 만들기가 올해 말까지 목표였다. 3개월 전 85.2kg이었는데 벌써 3개월 만에 그 목표를 달성했다"고 뿌듯해 했다. 윤 트레이너는 공유, 현빈, 강민경, 수지, 설현 등의 운동을 도왔다고 밝혔다.

조세호는 주 5회에 거쳐 헬스장을 찾는다고 밝혔다. 결국 조세호는 성공했다. 3개월 전 조세호는 85.2kg, 체지방은 30.9kg으로 비만이었다.

하지만 조세호는 체중 10.7kg을 감량해 현재 74.5kg이다. 또 체지방 역시 12.4kg을 감량했다.

현재 체지방률은 정상이다. 아직 요요는 오지 않았고, 지금 몸무게를 잘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또한 조세호는 식단도 꼼꼼히 챙겼다. 그는 운동 전 토마토, 바나나, 브로콜리, 케일 등을 갈아 만든 주스를 마셨다. 또한 운동 후에도 과식하지 않고 샐러드, 양갈비, 통밀 파스타를 섭취했다.

한편 '온앤오프' 방송 후 조세호가 다니고 있는 헬스장도 화제다. 조세호의 헬스장은 '골든핏짐'이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해 있다.

조세호 인스타그램 @chosaeh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