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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뉴스

박한별 남편 유인석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혐의 인정

by ☆B ☆ 2020. 6.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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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우 박한별의 남편인 유인석(35) 유리홀딩스 전 대표가 클럽 버닝썬 관련 성매매 알선 혐의를 인정했다.

 

 

 

3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6부(김래니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1차 공판에서 유인석 전 대표의 변호인은 “혐의를 모두 인정한다”며 “질적인 가담 정도나 양형에 참작할 사유 등을 정리해 의견서로 제출하겠다”고 밝혔다.

 

다만 자금 횡령 혐의에 대해서는 “사실관계는 인정하지만 법리적으로 검토할 부분이 있다”고 말했다.

 

유인석은 그룹 빅뱅 전 멤버 승리와 함께 2015~2016년 해외 투자자에게 총 24회에 걸쳐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성매매처벌법 위반)로 재판에 넘겨졌다.또 ‘버닝썬’ 유착 의혹을 받고 있는 ‘경찰총장’ 윤규근 총경과 골프를 치면서 유리홀딩스 법인 자금으로 결제한 혐의(업무상 횡령)도 받는다.

 

 

 

 

 

 

 

 

 

 

 

 

 

 

 

 

 

 

 

 

 

 

 

 

 

 

 

유리홀딩스의 자금 횡령에 관한 협의는 자료 검토를 심층깊게 해야할 부분이 있다며 다음 재판에서 밝히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유인석 대표는 빅뱅 전 멤버인 승리와 해외투자자에게 성매매를 알선하여 제공한 협의로 제판에 넘겨지게 되었습니다.

 

유인석씨와 함께 이슈의 중신에선 아내 배우 박한별씨는 1984년 출생으로 2002년 세씨를 통해서 패션모델로 데뷔 하였고, 모델 및 배우로서 많은 팬덤을 거느린 스타입니다

 

 

 

 

 

 

 

 

 

 

 

 

 

 

 

 

현재 네티즌들은 박한별씨의 심리상태를 걱정하는 동시에 남편 유인석씨 재판상황에 귀추를 주목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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