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양산 사저 땅·주택 매입

 

문재인 대통령, 양산  사저 땅·주택 매입

 

 

 

 

 

 

 

 

 

 

 

 

 

 

문재인 대통령 내외가 경남 양산시 통도사 주변에 주택과 땅을 사들여 퇴임 후 사저를 현 양산시 매곡동에서 옮겨갈 것으로 보인다.

6월 5일 양산시에 따르면 청와대 경호처가 지난해 연말부터 새로운 사저와 경호동 땅 매입 등을 준비한 것으로 확인됐다.

양산시에 따르면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 대통령 경호처는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313번지와 363-2∼6번지 3천860㎡ 땅과 부지 내 2층짜리 단독주택을 14억 7천여만원을 주고 사들인 것으로 알려졌다.

 

 

 

 

 

 

 

 

 

 

 

 

 

 

 

 

 

 

6월 5일 해당 주소지 등기부 등본을 확인한 결과, 김OO씨는 지난 4월 29일 문 대통령과 김 여사, 대통령 경호처에 토지와 건물을 팔았다.

등기부 등본에는 5월 4일에 문 대통령, 김여사, 대통령 경호처로 소유권 이전이 된 것으로 나온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363-2번지 토지(383㎡), 363-3번지 토지(27㎡), 363-4번지 토지(1천871㎡), 363-5번지 토지(164㎡)를 매입했다. 313번지 토지 291㎡는 문 대통령 부부와 경호처가 공동소유하는 것으로 등기가 됐다.

문재인 대통령 부부는 363-2번지에 있는 2층 단독주택(1층 87.3㎡·2층 22.32㎡)도 매입했다.

대통령 경호처는 363-6번지 토지(1천124㎡)를 매입했다.

 

 

전직 대통령들의 사저는 대부분 서울에 있었고, 고 노무현 대통령이 대통령 임기를 마치고  자신의 고향에 사저를 마련하였다. 이는 처음 있는 일있었고 해외 언론에도 보도되기도 하였다.

 

 

 

 

 

 

 

 

 

 

 

 

 

 

 

 

 

문재인 대통령의 퇴임후 거취가 많은 사람들의 주목을 받는 상황에서 부동산 투기지역이 아닌 시골로 대통령 사저를 마련해서 가는 것은 좋은 모습인 것 같다.

 

 

royal-oak.tistory.com/600

한효주 건물, 빌딩 - 한남동

royal-oak.tistory.com/670

유지태 청파동 건물 인천 만수동 빌딩

royal-oak.tistory.com/666

진재영 나이 인스타 결혼 근황 프로필 - 진재영 제주도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