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랑 나이 열애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 강아랑 나이  인스타그램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 직업인 강아랑 대해서 알아 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뉴스N’의 앵커는 김만흠 시사평론가와 강아랑 방송인이 맡을 예정입니다. 임광기 국회방송 방송국장은 “‘뉴스N’을 통해 의정 소식을 가장 빠르고, 정확하고, 균형감 있게 전달하겠다”며 “국내 유일의 의정공공채널로서 역할을 충실히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강아랑은 농협중앙회에서 열린 '범농협 SNS 팔로워 300만명 달성' 기념 행사에서 감사패를 받았습니다. 범농협 SNS 팔로워는 2019년 9월 기준 300만명을 돌파했으며 '농협 더 알리기'를 통해 홍보, 마케팅 등과 농업과 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알리고 소통해 왔습니다.

 

한편, 강아랑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엉덩이 뽕 좀 넣지 말아라. 모니터 안하나. 완전 이상하다"라는 몸매 비하 악성 댓글에 "저 괴롭히지 마세요. 그렇지 않아요"라며 악성 댓글 피해를 호소하기도 했습니다.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 강아랑은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8세 입니다. 초읍초등학교,
초읍중학교, 성모여자고등학교 졸업,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부 공연영상미술전공자 입니다. 별명은 꽃게랑, 랑블리 입니다.

 

 

미스춘향 출신의 KBS 기상캐스터입니다. 동양적인 미모와 서구적인 몸매를 갖춰 '진보다 아름다운 미' 라는 수식어가 붙었다고 합니다. KBS 메인 뉴스인 9시뉴스에서 활약 중 입니다. 

 

2013년 기상청 근무를 시작으로 KBS의 지역방송국인 강릉 KBS 아나운서를 거쳐 2015년 7월에 KBS 본사 공채에 합격한 보기 드문 케이스 입니다. 앵커를 하다 캐스터를 하는 희귀한 경우라고 하네요. 일반적으로 알려진 것과 다르게 기상캐스터 신분으로 상당한 급여를 받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앵커를 하기에 적합한 무거운 목소리와 함께 중저음의 발성톤을 가지고 있어서, 보통의 기상캐스터의 경우처럼 방방뜨는 솔톤의 보이스는 아니지만, 9시 뉴스 전임캐스터와 비교해 보아도 전달력이 월등히 좋고 강아랑이 작성한 기사의 정보성도 강해 시청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습니다.

 

 

실제 목소리와 뉴스 목소리가 달라서 각각의 방송에서 모두 다른 모습을 볼 수도 있습니다. 다수의 인터뷰 기사를 인용하면 1991년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초읍동에서 1남 1녀 중 장녀로 태어났으며, 6살 때인 1996년부터 아역 모델로 활동하는 등 부산에선 꽤 유명했다고 합니다.

 

 

 

 

 

 

 

 

 

부산 초읍초등학교 졸업, 초읍중학교 졸업, 성모여고 졸업하고, 거쳐 2010년도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공간연출전공에 진학했습니다. 중학교때는 전교 1등을 놓치지 않았고, 고등학교에서도 줄곧 전교 20등 안에 들며 성적이 좋았지만 영화미술에 매력을 느껴 예술계를 선택해 전통깊은 중앙대 연극영화학과 공간연출 전공에 진학했습니다.

 

 

미적 감각을 발휘해 다수의 독립 영화, 연극무대에서 미술감독을 했습니다. 문득 무대 뒤에서 묵묵히 스탭으로 일하다 보니 무대위에서 환호 받고 박수 받는 출연자들에 대한 동경심이 생겼다고 합니다.

 

그 이후 많은 사람 앞에서 말하거나 설명하는 일에 자신을 느껴왔던 이유로 꿈이 아나운서로 바뀌었다고 하네요.

 

 

2014 제84회 전국춘향선발대회 미스춘향 미로 얼굴을 알렸고, 춘향 선발 이전 2013-2014년에 대한민국 기상청 날씨 ON 기상캐스터로 근무했습니다.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미스춘향대회 이후부터 기상캐스터로 활동하는 지금까지도 중소, 대형기획사에서 러브콜을 많이 받고 있다. 너무 감사하지만 모두 정중히 거절했다."라고 밝혔습니다.

 

 

 

 

 

 

 

 

 

 

기상캐스터 시험을 준비하면서 부산 사투리를 고치는 것이 가장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성대모사를 한다는 생각으로 서울 친구들 말투를 따라해보기 시작했더니 금세 서울말이 늘었다고. 물론 가족들이나 고향 친구들을 만날 때는 다시 부산 사람이 된다고 합니다.

 

 

중앙대학교 재학 시절이던 2013년에 모교 선배가 연출을 맡았던 우리카드 광고에 출연했던 적이 있습니다. 춘향선발대회 입상 직후 진보다 예쁜 미라는 수식어가 따라다녔습니다.

 

부산을 연고로 하는 야구 팀인 롯데 자이언츠의 팬으로, 본가도 사직 야구장 근처에 있다고 합니다. 실제로 강아랑의 고향인 초읍동은 사직 야구장과 차로 10분 정도로 가까이 있습니다.

 

 

 

방송에서 귀요미 애드립을 날린 이후로 각종 커뮤니티에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중화권(중국, 대만)과 일본에 뉴스광장 날씨 캡쳐 짤이 돌면서 '한국의 예쁜 기상캐스터'로 현지에서 기사화되고 이슈가 된 적이 있습니다.

 

중화권에서도 인정받은 미모와 아름다운 몸매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3년 여 동안 새벽 3시에 출근하면서 지각이나 펑크 한 번 낸 적이 없다고 합니다. 뜻밖의 성실함 심지어 3시에 출근하기 위해서는 못해도 8~9시에는 자야 한다고 하네요.

 

대신 본인은 일찍 일어나는 만큼 퇴근 후 하루가 길다 보니까 그만큼 시간을 유용하게 쓸 수 있어서 좋다고 합니다.  2019년 6월부터는 9시뉴스와 마감뉴스를 맡게 되면서 퇴근이 늦어진 대신 오후까지 여유롭게 잠을 잘 수 있게 되었습니다. 

 

 

 

 

 

 

 

 

 

 

 

방송 센스가 탁월합니다. 그 덕에 KBS의 각종 부서에서 고정으로 두고 쓰는 경향이 있어 보입니다. 아침이 좋다, 진품명품, 천상의 컬렉션, 드라마 V라이브 등등 특히나 드라마 제작발표회의 매끄러운 진행으로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내린 적이 많습니다. 조연급 연기자보다 강아랑의 기사가 더 많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다음에 개인 팬카페가 있으며, 댓글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자주 보여주고 있습니다. 2016년 2월 14일 발렌타인 데이에 팬카페 개설 이후 첫 정모가 열렸다. 개설 이후 봉사 활동 등으로 팬미팅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크고 또랑또랑한 눈과 생글생글 웃는 인상의 얼굴이 특징입니다. 단 이러한 점이 신뢰성이 중요한 뉴스를 진행할 땐 단점이 되기도 한다고 하네요. 본인은 진지한 이미지로 비춰지길 원하는 듯 합니다.

KBS 1TV TV쇼 진품명품에 10번 출연하여 5회 장원을 차지하며 역사와 미술에도 강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자신에게 찾아오는 방송, 광고, 행사 제의에 대해서는 기상캐스터라는 직업 때문에 덤으로 생기는 일이라 생각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히려 본인은 자신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나간다면 그게 더 경쟁력이 없을 것 같다고 생각하는 듯 합니다.

 

 

 

 

가야금을 취미로 연주한다고 합니다. 박수홍이 강아랑을 오랫동안 꼽아왔던 이상형이라고 고백했습니다. 2018년 1월 20일 방영된 MBC 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의 조세호 기상캐스터 편에서 촬영 당일 같은 장소에 중계차를 나가있던 강아랑 기상캐스터의 모습이 무한도전에 나오기도 하였습니다. 

 

 

2019년 1월 1일부터 5월 10일까지 KBS 예능 꿀잼퀴즈방, 잼라이브에서 예능감과 연기력을 보여줬스니다. 부산이 고향임에도 불구하고 부산 사투리는 어색했지만 프로그램의 포인트를 살리는 적절한 진행력을 보여줬습니다. 예상을 뛰어넘는 센스있는 연기력을 보여준 덕에 시청자 실시간 댓글을 통해 연기자로 오해받기도 했습니다.

 

 

 

 

 

 

 

 

 

 

 

2019년부터 김세희 아나운서, 이현경 아나운서와 함께 스포츠 경기 결과 예측 앱인 피클플레이의 광고 메인 MC를 맡고 있으며, 2019년 5월 5일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있었던 슈퍼매치에서 전광판을 통해 강아랑이 나온 광고가 송출되기도 했습니다다. 

2019년 7월 5일 해피투게더 4에 출연해 체감 온도가 영하 25도였던 날에 울면서 예보를 했던 경험을 털어놨는데, 정작 촬영을 마치고 회사에 들어갔을 때는 프로답게 했어야지 왜 춥다고 울었냐면서 또 혼났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역시 추운 겨울에 여의도로 예보를 나갔다가 우연히 같은 장소에서 MBC 무한도전 1시간 전 특집 촬영으로 갑옷을 입고 예보를 하고 있던 조세호와 마주치고 좌절했던 경험, 생방송에서 뉴스 앵커가 큐 사인을 오해해 강아랑과 같은 타이밍에 멘트를 하자 잠깐 놀랐지만 바로 뻔뻔하게 진행했던 경험 등 다양한 썰들을 풀면서 예능감 또한 보여줬습니다.

2019년 8월 25일에 있는 K-아시안 페스티벌 KPOP 콘서트의 진행을 맡게 됐음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밝혔습니다. 기상캐스터이자 아나운서 강아랑의 인스타그램 주소는 @wx_love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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