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청담동건물1 장성규 청담동 건물 JTBC 아나운서로 방송계 활동을 시작한 아나운서 장성규가 프리선언 3년만에 65억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장성규 건물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성규는 한 방송 출연해 프리선언 이후 한달 수입이 2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성규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주)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2021년 8월 23일 청담동 소재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해 그해 10월 25일 잔금을 치렀다. 아트이즈마인드는 2020년 장성규가 설립한 방송 콘텐츠 제작 회사로, 아내 이유미씨가 이사를 맡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6억원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돼 실제 대출 받은 금액은 5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부.. 2022. 2. 17.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