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규 청담동 건물

 

 

JTBC 아나운서로 방송계 활동을 시작한 아나운서 장성규가 프리선언 3년만에 65억 청담동 건물주가 되었다는 기사들이 나오면서 대중들에게 장성규  건물이 관심을 받게 되었습니다.

 

장성규는 한 방송 출연해 프리선언 이후 한달 수입이 20배 가까이 증가했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장성규는 자신이 설립한 법인 (주)아트이즈마인드 명의로 2021년 8월 23일 청담동 소재 빌딩을 65억원에 계약해 그해 10월 25일 잔금을 치렀다. 아트이즈마인드는 2020년 장성규가 설립한 방송 콘텐츠 제작 회사로, 아내 이유미씨가 이사를 맡고 있다.

 

 

 

 

 

 

 

 

 

등기부등본상 채권최고액은 66억원으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통상 대출의 120% 수준에서 채권최고액이 설정돼 실제 대출 받은 금액은 55억원으로 추정된다고 부동산 업계 관련자는 말했습니다.

 

 

장성규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2층~지상4층 규모(대지면적 71.3평 건물면적 250평) 규모로, 청담동 영동대교 남단과 도산대로 남측 도로변 인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장성규는 평당 9천만원에 해당 부동산을 취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2103년 준공된 건물이며, 현재 건물 전체 근생건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 졌습니다.

 

 

출처 : 다음 로드뷰

 

출처 : 벨류맵

 

 

출처 : 디스코

 

황정민 건물(빌딩) - 신사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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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인표 신애라 빌딩 위치 - 청담동 연예인 빌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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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건물 - 청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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