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조영남 #조영남 윤여정 #조영남 여자친구 #조영남 재산 #조영남 집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조영남 재판 #김한길 조영남 #조영남 화계장터1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조영남 ‘그림 대작 논란’ 사건. 조영남 씨는 지난 2016년 화가 송기창 등이 그린 그림을 넘겨받아 자신이 직접 그린 그림인 것처럼 피해자들에게 판매했다는 혐의(사기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매니저 장 씨는 조 씨의 작품 제작 및 판매 등에 관여한 혐의로 함께 기소됐다. 재판 일지 및 판결 결과. 검찰 – 2017년 8월 9일. 조영남에 대해 사기 혐의로 징역 1년 6개월 구형. 1심 – 2017년 10월 18일. 조영남에게 징역 10개월, 집행유예 2년의 실형 선고. 이날 재판부는 공소 사실에 대해 모두 유죄로 판단된다고 밝히며 심지어 죄질이 결코 가볍지 않다는 입장도 전했다. 재판부는 “조영남은 이번 일로 국내 미술 시장의 혼란을 초래했고 작가로서 신뢰성도 떨어뜨렸다.”며 “자신을 수족처럼.. 2020. 7.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