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또 마약 한서희 인스타그램

한서희 집행유예 기간 또 마약  한서희 인스타그램 

 

 

 

 

빅뱅 멤버인  탑(최승현)과 대마초를 피운 혐의로 집행유예 기간 중인 한서희가 최근 마약류 양성 반응 판정을 받았다는 소식이 전해져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았습니다.

 

 

 

 

 

 

 

 

 

 

 

 

 

 

​10일 매체에 따르면 법무부 산하 보호관찰소는 지난 8일 한서희를 상대로 불시에 소변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 마약 양성 반응을 보였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양성 반응이 나와 검찰 수사가 불가피하고, 최악의 경우엔 실형을 살 수도 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고 합니다.

 

 

조사 관계자들에 의하면  집행유예 중 마약혐의 양성 번응이 나왔다면, 법원 판단이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나, 형의 집행을 유예한 징역 3년형의 실형을 살 수도 있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될것 이라고 명시했습니다.

​보호관찰소는 이에 따라 법원의 한서희 집행유예 판결을 취소 신청 앴으며, 밥원의 결정에 따라 조치가 취해질것 이라고 밝혔습니다.

 

 

 

 

 

 

 

 

 

 

 

 

 

 

 

 

 

 

한서희는 현재 관련 시설에서 대기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앞서 한서희는 2017년 재판에서 탑과 함께 대마초를 피운 혐의 등으로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고 

2012년 방송된 MBC TV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 시즌3'를 통해 얼굴을 알렸습니다.

 

​한편, 탑은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 추징금 1만2000원을 선고받았습니다.

한서희는, MBC '위대한 탄생'에 출연했던 가수 연습생으로 지난 2017년 빅뱅 탑과 함께 4차례에 걸쳐 대마 0g을 구매하고 서울 중구의 자택에서 7차례 대마를 말아 흡연하거나 액상으로 흡연한 혐의로 기소되었고 이후 한서희는 지난 2017년 6월 16일 마약류 관리에 의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징역 3년 집행유예 4년, 보호관찰, 120시간 약물치료 강의 명령, 추징금 87만원을 선고받았습니다.

 

 

 

 

 

 

 

 

 

 

 

 

 

 

 

 

 

 

​조사 당국 관계자는 마약 관련 혐의 집행유예 판결을 받은 자에 대해 불시에 마약 검사를 할 수 있으며, 검사에서 마약 성분이 나오면 검찰 수사 또한 불가피하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한서희는 1995년생으로 나이 26세이며 키166cm 인스타그램 hxxsxxhee 입니다.

현재 인스타그램 비공개 상태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