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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주인들의 보유세(재산세 + 종합부동산세) 부담 현실화 관련 기사이다. 부동산 집값이 단기간에 가파르게 상승하면서 내집 마련을 포기하는 사람들도 많아졌고 빈부격차가 더 벌어졌다.
올해 전국 공동주택 공시가격이 작년보다 평균 19% 오른 수준으로 확정되면서 집주인들의 보유세(재산세+종합부동산세) 부담 증가가 현실이 됐다.
1가구1주택 기준 종합부동산세 부과 대상 주택이 작년보다 21만5천 호 이상 늘어나게 됐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올해 공시가격이 1가구1주택 기준 종부세 부과 대상인 9억 원을 초과한 주택은 전국이 총 52만4천620호, 서울은 41만2천970호로 집계됐다.
[전문]
www.chosun.com/economy/real_estate/2021/04/29/YOMD26EAFFHFRBWYAPCXNDVY7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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