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창석 이채은 결별설 오창석 이채은 인스타 언팔

 

 

연애의 맛 시즌 2에서 가장 인기 있었던 커플이 있습니다. 

바로 오창석 이채은 커플인데요.

 

 

 

 

방송 이후에도 실제로 예쁘게 교제를 이어가고 있었습니다.

​연애의 맛은 19년 5월에 방영을 시작하여 9월까지 16부작이라는 짧은 방영 기간에도 불구하고,

​상당한 인기를 끌었던 연애 예능 프로그램입니다.

 

 

 

 

오창석 이채은 두 사람은 13살 이라는 나이차이를 극복하고 연인으로 발전하였습니다. 

연인으로 발전 이후에도 프로그램에서 달달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위에 많은 부러움을 샀습니다.

오창석과 이채은 나이는 오창석이 1982년 생으로 올해 나이 38살이며 이채은은 1995년 생으로 올해 나이 25살 입니다. 

LG트윈스 잠실 경기에서 시구자와 시타자로 등장한 오창석과 이채은은 시구 전 실제 연애 중임을 공개하였습니다.

오창석은 시구앞에서 이채은양과 연애를 시작했다라고 고백했고 실제연인이냐, 아니면 방송 연인이냐라는 말에 오창석은 공식적으로 실제 연애를 하기로 했다고 고백하였습니다.

 

 

 

 

 

 

 

 

방송이라고 마음에 들지 않는 사람을 마음에 든다고 표현하지 않는다고 말하였는데요. 

연애의맛2에 출연하고 있는 오창석와 이채은은 소개팅 당시 서로에게 첫눈에 반한듯한 호감을 보이며 관심을 표현하였습니다. 

이후 두 사람은 제작인 이후에 만남을 사적으로 가지다가 들키기도 하였는데요.

​이런 두사람에게 따라다니는 검색어 결별설에 대해서도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결별설 처음 나왔던 때는?

 

 

오창석 이채은 커플이 바닷가에 놀러갔습니다.

그런데 오창석씨가 선물해준 커플링을 잃어버렸고 둘은 늦은 밤에 모래사장 위에서 열심히 반지를 찾았습니다.

​오창석씨는 반지가 없어진 것에 대해 매우 서운해 했습니다.

 

 

 

 

 

그리고 반지를 잃어버린 에피소드가 주목을 받게 되면서 오창석 이채은 첫 불화설이라는 내용의 무분별한 글들이 다양한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일파만파 퍼졌던 적이 있습니다.

당시 반지 소동은 약간의 루머가 섞인 소문이었을 뿐 실제 결별은 아니었습니다.

그리고 보란듯이 19년 11월 25일에는 LA로 여행을 다녀온 모습을 인스타그램에 가감없이 보여주며 두분 사이의 관계에 이상이 없다는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또다시 결별설이 나오는 이유

 

결별 불화설이 나온지 얼마 지나지 않아 온라인에서는 또 다시 결별 루머가 돌기 시작합니다.

​누리꾼들은 다양한 커뮤니티에서 두분이 헤어졌음이 분명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갑론을박중이였습니다.

 

 

 

 

 

 

 

 

 

​그 내용을 자세히 보면 두분의 인스타그램에서 서로에 대한 언급이 너무 없다는 것이 결별설의 이유였습니다.

실제로 이채은씨의 인스타그램에서 오창석씨를 직접적으로 언급하거나 함께 한 사진을 포스팅했던 마지막 날짜는​

19년 11월 25일로 둘이 LA로  여행을 갔었던 당시입니다.

그리고는 그 이후로 사진이 더 이상 올라오지 않았기 때문에 결별을 했다는 논리인 것입니다.

하지만 ​LA에 다녀온 이후로 둘은 연애의 맛에 한번 또 다시 출연을 했던 적이 있었습니다.

 

 

​​뭐 원래 서로 사진을 잘 올리지 않는 스타일이기 때문에 이 부분에 대해서는 약간 신빙성이 떨어지긴 하네요.

아직까지는 두사람의 결별을 파악하기에는 다소 무리가 있어 보입니다.

 

 

 

오창석 인스타그램 @ohchangseo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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