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나이 이혼 인스타그램

 

박시연 나이 이혼이유 인스타그램 

 

 

배우 박시연의 아름다운 미모가 돋보이는 화보가 공개 되었습니다.

 

박시연은 매거진 '엘르' 1월호와 메이크업 화보를 진행하며 청순하고 세련된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화보 광고뿐 아니라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분야를 통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박시연 입니다.

 

 

 

 

 

 

 

 

 

 

'본연의 아름다움' 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화보를 통해 박시연은 누드 메이크업으로 투명한 피부를 자랑했고 코랄 치크로 서정적 분위기를 표현하는가 하면 우아한 글램룩을 완성해 팔색조 매력을 강조했다고 합니다.

 

배우 박시연의 본명은 박미선이며 1979년 3월 29일 부산광역시 부산진구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40세 입니다.

 

가족사항으로 여동생 박민주, 사촌오빠 박성민이 있으며 자녀사항으로 슬하에 2녀를 두고 있습니다.

 

키 170cm, 혈액형은 B형이며 동성초등학교, 남천여자중학교, 덕문여자고등학교, Long Island University 신문방송학과 출신입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한주여행사로 데뷔하였으며, 현재 소속사는 미스틱스토리(미스틱액터스) 입니다.

 

2000년 미스코리아 서울 미, 본선은 한주여행사에 당선되며 연예계에 데뷔했습니다. 본명은 박미선이나, 띠동갑 코미디언 박미선과 이름이 겹쳐서 예명으로 활동 중 입니다.

 

이전에는 극히 인지도가 낮았으나, 아이돌 그룹 신화의 멤버 에릭과의 연애설이 알려진 후 폭발적인 유명세를 탔습니다.

 

 

 

 

 

 

 

 

 

 

당시 에릭은 불새에릭으로 대중들에게 가수가 아닌 배우로도 인기를 얻으면서 엄청나게 핫하던 때였고 CF킹으로 톱스타였습니다. 

 

 

2005년부터 2007년까지 사귀다 헤어졌습니다. 실제로 헤어진 시기는 2006년 말 즈음이나, 결별 기사는 2007년 초에 났습니다.

 

가십으로 이슈와 부를 얻는 연예계의 특성상, 한참 잘 사귀는 도중에 박시연 본인은 물론 그녀의 소속사가 에릭하고의 관계를 언플에 자주 이용해서 신화 팬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습니다.

 

배우로서 열정적인 모습을 많이 보여 주었고, 외모에 비해 털털한 모습으로 여성들 사이에서도 이미지가 꽤 좋은 편이었으나, 불미스러운 사건과 증권가 찌라시의 막장스런 내용들로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았습니다.

 

 

자숙의 시간을 가진 뒤 2014년 9월부터 방송되는 TV조선의 드라마 '최고의 결혼' 에 출연하며, 화보 촬영 등 연예계 활동을 재개했지만 집행유예 선고 후 1년 6개월 만에 복귀가 이루어진 것에 대해 시기상조로 보는 시선이 많았습니다.

 

2013년 2월 프로포폴 상습 투약 혐의로 배우 이승연, 장미인애, 방송인 현영과 함께 대한민국 검찰청 조사를 받아 3월에 불구속 기소되었습니다. 2013년 11월 25일 서울중앙지법에서 징역 8개월과 집행유예 2년, 추징금 370만 원이 선고되었습니다.

 

서울중앙지법은 "프로포폴이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되기 훨씬 이전부터 1주일에 1∼2차례에 해당할 만큼 빈번하게 프로포폴을 투약해 왔기 때문에 이미 약물에 대한 의존 증상이 있었다고 보이고,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지정된 이후의 투약량만으로도 의존성을 유발하기에 충분해 보인다"고 판단했습니다.

 

 

 

 

 

 

 

 

 

동년 12월 10일에 KBS와 MBC에서 출연금지 명단에 올랐습니다.

 

어머니가 미스코리아 강원 진 출신이라고 합니다. 어머니의 권유로 미스코리아에 나가 입상했다고 하네요. 1990년 국민학교 5학년 재학 당시 KBS 창작동요대회에 출전하여 '그림 그리고 싶은 날' 이라는 노래를 불러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1

 

989년 제7회 MBC 창작동요제에도 '봄마중' 이라는 곡으로 출전하였으나 여기서는 상을 받지 못하였습니다. 이외에도 여러 동요관련 방송에도 나오는 등 동요계의 스타가창자 중 한 명이었습니다.

 

나이와 달리 엄청난 동안의 소유자이며, 상당히 볼륨감 넘치는 몸매의 글래머입니다. 2011년 11월 19일에 증권계에 종사하는 4살 연상의 회사원과 결혼하였습니다.

 

이후 2013년 9월 중순에 장녀를, 2015년 11월에 차녀를 출산했습니다. 그러나 2016년 이혼소송 중이라는 사실이 알려졌고, 결국 이혼했으며 두 딸은 박시연이 키우게 되었습니다.

 

이혼 당시, 박시연 소속사 측은 "현재 박시연 씨가 이혼소송 중인 사실은 맞습니다. 원만한 합의를 위해 노력했지만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소송으로 이어진 점에 대해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사생활이기 때문에 확인해드릴 수 없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며 "박시연 씨의 어린 자녀들을 위해서라도 허위사실 유포와 추측성 보도는 자제 부탁드리며 단호하게 대응할 것임을 밝힙니다"고 밝혔습니다.

 

 

박시연은 출산 후 각종 인터뷰나 매체를 통해 딸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드러내왔습니다. 삶의 이유가 곧 딸들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번 이혼 결심이 얼마나 신중했고 힘들었을지 추측할 수 있습니다.

 

 

한편, 사촌오빠인 박성민의 배우자가 SBS의 류이라 아나운서라고 합니다. 

 

 

 

 

박시연의 인스타그램 @l.h.m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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