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윤아 나이 키 아이 이혼 인스타그램 프로필

오윤아 나이 키 아이 이혼 인스타그램 

 

 

 

2000년 제 1회 사이버 레이싱퀸 으로 모델로 활약하던 오윤아는 방송에 출연하게 되면서 인지도를 쌓아가게 됩니다. 현재는 배우로서 활동중인 오윤아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1980년 10월 14일생으로 올해나이 41세입니다. 키는 170cm, B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상원초등학교, 상원여자중학교, 효성고등학교 졸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오윤아는 1999년부터 2003년까지 레이싱 모델로 활동 하다가 2004년에 드라마 '폭풍속으로'를 통해 연예계에 정식으로 데뷔하면서 본격적인 배우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레이싱 모델 경력을 잊고 봐도 웬만한 배우들보다 훨씬 연기를 잘 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레이싱 모델 출신이라는 것을 모르는 사람들도 많다. 물론 배우활동 초반에는 연기에 대한 논란이 있었지만. '올드미스 다이어리'에서 좋은 평가를 받고 곧이어 2006년 '연애시대'에서 빼어난 호연을 보여준 결과, 연기력을 인정받으면서 이후 중요한 조연 연기자로 자리를 잡았다. 동년배의 주조연급(서브 주인공 급) 여성 연기자 중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할 정도로 깊이 있는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다.

 

 

 

 

 

 

 

 

 

 

연애술사, 올드미스 다이어리 극장판, 귀신의 향기 등의 영화에 출연했다. 드라마 또한 다수의 드라마에 출연 하였는데, 건빵선생과 별사탕, 미스터 굿바이, 연애시대 ,밥줘, 돈의 화신, 공부의 신, 훈남정음, 한번 다녀왔습니다 등에 출연 하였다.

 

배우 오윤아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대중들에게 친근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였다.

 

 

2007년 1월에 결혼했으며, 8월에는 아들을 출산했다.  배우 오윤아는 철저한 자기관리로 인해서 아직도 빼어난 미모를 자랑 중이다. 안타깝게도 2015년 6월 2일에 성격 차이로이혼을 했다. 양육권은 오윤아가 갖고 있어 싱글맘으로 알려져 있다.

 

아이가 어렸을 때 발달이 더디고 영양도 불균형해서 5살일 때 9.5kg밖에 나가지 않았다고 한다. 그런 와중에 싱글맘으로서 일을 나가야 하니, 아픈 아이를 두고 가는 게 가장 힘들었다고 한다. 

 

 

 

 

 

 

 

 

 

 

오윤아는 내성적인 성격으로 연기자로의 전향을 고민했으나, 연기자로 먼저 데뷔한 남동생이 용기를 주었다고 한다. 남동생과 닮지 않은 탓에 친남매가 맞냐는 질문도 많이 받았다고. 현재 남동생은 연예계를 떠나 평범하게 살고 있다.

 

 

앞으로 많은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배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오윤아 인스타그램 @ya957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