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부분의 사람들은 성공을 하고 싶어 한다. 성공의 기준은 다양하고, 성공하고 싶은 이유는 여러가지도 다양하다. 경제적 자유를 위해서, 자신의 인생의 행복을 위해서, 운동하는 사람들은 우승, 대회 입상하는 것이 성공일 수도 있다. 자신의 인생에서 성공을 하고 싶다면 내 자신을 잘 알아야된다. 내가 어떤 사람이고, 무엇을 좋아하고 잘하는지 알아가기 위해 제일 좋은 것이 " 글쓰기" 이다.
우리는 대부분 글쓰기가 어렵다고 느끼는 이유는 누군가에게 보여주위한, 평가를 받기위해서, 잘보이기 위해서 쓰는, 시험공부, 논술이나, 이력서등의 글쓰기 이외의 경험이 별로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한다.
글을 잘 쓰는것은 아니지만 글을 잘 쓰고 싶어서 찾아보고 알게된 글 잘쓰는법 3가지를 알게 되었다.
글 잘쓰는법 3가지
- - 책을 보고 좋다고 느낀 부분의 글들을 메모해둔다. 내가 글쓰기 할때 인용해서 글을 적다보면 나의 글의 어휘력도 풍부해진다.
- - 내가 관심있는 분야의 인플루언서, 성공한 사람들, 작가, 대중들이 글을 잘쓴다고 알려진 사람들의 강의 영상, 블로그, 언론 인터뷰등 그사람의 노하우를 알수 있는 자료를 수집하고 정리한다.
- - 나만의 블로그를 만들어서 글을 적어본다. 누군가에게 평가 받거나, 다른 사람들한테 잘보이기 위한 글이 아닌 내가 쓰고 싶은데로 글을 작성해 본다.
많은 사람들이 레오나르도 다빈치를 주로 화가라고 알고 있다. 하지만 실제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의사, 건축가, 과학자, 화가등 다양한 직업을 가지고 있었다. 그는 직업만큼이나 많은 작업 노트를 남겼는데,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작업노트는 그림을 중심으로 작성되었다는 특징이 있다.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자신의 생각을 단순히 문자언어만을 사용해 설명하지 않고 그림과 문자를 적절하게 혼합하여 사용하여 표현하였다. 그 덕분에 현대에도 그의 작품을 통해 새로운 아이디어를 재생산할 수 있는 것이다.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남긴 노트의 글의 분량은 약 1만 5천페이지에 달한다고 한다.
빈센트 반 고흐, 레오나르도 다빈치 말고도, 우리가 많이 알고 있는 아이슈타인, 에디슨등 글을 적으면서 자신의 재능을 알아가고, 자신의 꿈을 향하는 여정의 나침판 같은 역할을 했다고 생각한다.
노트한권 사서 자신의 일상을 적는 일기를 적거나, 자신의 생각을 적거나, 오늘 있었던 일을 기록해 두고 싶은 것들을 노트에 한줄이라도 적어보면 매일 똑같다고 느끼는 일상도 되돌아 보면 하루하루 다 다르다고 느낄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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