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지연 아나운서 나이 결혼 아들 인스타그램

백지연 아나운서는 큰 키에, 이국적인 외모로 MBC 간판 아나운서로 데뷔하면서 큰 인기를 받았던 방송인입니다.

오늘은 백지연 아나운서 나이, 키, 결혼, 이혼, 아들 등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백지연 직업 방송인 mc, 대학교수 아나운서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백지연  아나운서는 1964년 8월 5일생으로 키 174cm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은 서울 인왕초등학교, 풍문여자중학교, 명지여자고등학교, 연세대학교 심리학 학사 졸업, 연세대학교 대학원 신문방송학 석사 졸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1987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취업을 하면서 방송업계 첫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MBC 뉴스테스크, SBS 뷰티풀 라이프, MBC 우리시대, MBC 생방송 모닝 스페셜 등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자로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

 

백지연은 재학 중 입사했는데 입사하자마자 뉴스데스크 앵커가 된 것이니 최연소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인 셈이다. 이후 파업이나 1년간의 유학을 제외하고 1996년 8월 9일까지 뉴스데스크를 진행함으로써 지금까지도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다. 정리하면 그녀는 최초, 최연소, 최장수 뉴스데스크 여자 앵커이다.

백지연은 많은 제품의 광고 모델로 활약하기도 했습니다.

 

MBC 뉴스 백지연입니다, 나는 나를 경영한다, 자기설득파워 등 다양한 저술활동을한 작가이기도 합니다.

 

백지연 과거 가족 중 4자매중에서 막내로 태어난다.

 

중학교때까지는 성적이 그리 좋지 못했다.백지연: "자기 설득 기제는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온다. 중학교 때까지 나의 학교 성적은 대단한 것이 아니었다. 그러나 고등학생이 되고 보니 내가 원하는 대학에 가기 위해서는 지금 성적으로는 안 되겠다는 판단이 들자 내 마음엔 ‘작심’이 생겼다.

 

 

 

 

 

 

 

 

 

 

 

 

 

백지연 아나운서는 한 인터뷰에서고등학교 1학년 가을, 나는 지금 생각해도 참 대견하게 무척 열심히 공부했다. 1학년을 마감하는 학기말 고사의 결과엔 나 자신도 깜짝 놀랄 정도였다. 반에서 몇 등이 전교에서 몇 등으로 바뀐 것이었다. 공부를 해보자는 내 안의 설득은 열매 하나를 맺었고, 난 스스로에 대한 긍정적인 자아상 하나를 새로 기록하면서 자신감을 얻기 시작했다."백지연은 대학교에서 '연대 브룩쉴즈'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외모로 인기가 많았다고 합니다.

 

2004년 YTN에서 프리랜서 앵커 자격으로 '백지연의 뉴스Q'를 진행하였다. (지금은 YTN 소속 앵커가 '뉴스Q'를 진행하고 있다.) 이후 2007년 SBS 라디오 '백지연의 SBS 전망대[7]'를 진행했고, (이 역시 지금은 SBS 소속 아나운서가 진행하고 있다.) 2008년부터 tvN 끝장토론, 2009년부터 tvN 백지연의 피플인사이드 등을 진행하다 2013년에 모두 종영하였다.

 

 

커뮤니케이션 교육가로서 활동하고 있다고 한다. 특히 기업체가 자신의 이미지를 어떻게 관리하고 커뮤니케이션을 이끌어 나가는지에 대해 전문적으로 봐 주는 일을 한다고. 자기만의 기업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보이며 이런 경력을 바탕으로 CJ E&M에서 활동하였으며 그때 나온 것이 끝장토론과 피플인사이드다.2015년에는 MBC 입사 동기인 안판석 감독의 제안으로 SBS 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지영라역을 연기하기도 했다. 약올리는 재벌 사모님 역할이었는데, 어울린다는 평이 많았다. 또 MBC에서 파일럿 예능으로 '빅 프렌드'를 진행을 하기도 했습니다.

 

백지연 결혼 1997년 옥스퍼드 공학박사 출신 강형구 와 결혼식을 올렸으나 결혼 3년만에 이혼했다.

​

백지연 강형구와 결혼 백지연 전남편 강형구 첫만남 러브스토리

백지연은 1996년 로이터 통신 장학금으로 영국 연수를 떠나게 된다.그리고 옥스퍼드대학교에서 당시 유학생이었던 강형구를 만나게 되었다고 한다. 강형구 백지연 사이에  아들 1남을 출산 했다.

 

 

 

 

 

 

 

 

 

 

 

 

 

백지연 재혼 2001년 재미동포 금융인 송경순 과 재혼했다.

 

백지연 두번째 남편 송경준 나이는 백지연보다 13살 연상이었다.

 

1998년 8월 백씨의 가까운 동료 한 명이 워싱턴을 떠나는 날 그녀는 전 남편과의 문제로 법정에 나갈 준비를 하고 있었다. 본인 일이 엉망으로 꼬여 있었지만 친한 동료를 그냥 보낼 수 없던 백씨는 그날 저녁 시간을냈다.

 

성격이 '직선'인 동료가 대뜸 그녀에게 물었다."너 이대로 살래"백씨는 "내가 왜 혼자 살아, 좋은 사람 있으면 결혼해야지"라고 답했다.까다로운 조건을 달면서.가잖은 표정으로 그녀의 동료는 "그럼 내가 좋은 사람 소개시켜 줄까"라며 "근데 너가 채일 지도 몰라"라고 내뱉었다.그 말에 백지연은 예의 오기가 발동했고 "그럼 한번 보자"고 나왔다.

 

소개시켜 주겠다고 한 사람은 경제기획원에서 근무하다 일찍이 국제금융계에 뛰어들었으며 한국인으로선 세계은행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오른송경순 박사였다.

 

송경순 전부인과 이혼한 뒤 10년간 혼자 살면서 회사일에만 매달린 전형적인 프로페셔널이다.이 때부터 이들의 이메일 교신이 시작됐다고.송경순 백지연 결혼식은 언론에 알려진 것처럼 워싱턴에서 열리지 않았다.

 

로스앤젤레스에 있는 한적한 교회에서 가족들만 초청해 조촐하게 화촉을 밝혔다.날짜도 12월25이 아닌 크리스마스 이브였다.

 

유명인사다보니 개인적 추억 아품 들이 많이  노출되면서 힘들었을것 같다는 생각도 듭니다. 그래도, 항상 밝은 모습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고 방송인, 교수, 작가,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사랑받는 아나운서 백지연 되시길 응원합니다.

 

 

 백지영 인스타그램 나이 결혼 정석원

백지영 인스타그램 나이 결혼 정석원

 

비너스 권나라 키 나이 열애 프로필 인스타그램

비너스 권나라 키 나이 열애 프로필 인스타그램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납부

건강보험료 신용카드 무이자 할부 납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