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방 유튜버 문복희 먹뱉 논란 인스타

먹방 유튜버 문복희 먹뱉 논란 인스타 

 

 

 

 

 

요즘 유튜버들의 뒷광고가 문제가 되고 있지요.

먹방 유튜버들도 논란에서 자유로울수는 없는데요.

먹방 유튜버 문복희의 먹뱉 논란이 한창 잇슈로 올라왔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유튜버 문복희 먹뱉 그리고 인스타 뉴스 앞접시 실명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문복희 실명 과 프로필

 

본명 : 문기연

출생 : 1995년 6월 15일 (25세) 대구광역시 

신체 : 167cm

학력 : 경덕여자고등학교 (졸업) ,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 / 학사)

가족 : 부모님, 언니

콘텐츠 : 먹방 ASMR, 리얼사운드

시작일 : 2019년 4월 26일

 

 

 

 

 

 

 

 

 

 

 

 

구독자 애칭 : 복덩희

구독자 수 : 446만 명

조회수 : 790,484,044회

페이스북 팔로워수 : 약 190,000명

페이스북 좋아요수 : 157,162명

별명 : 복희홀, 펠리컨희, 보키, 뱉희

 

 

 

문복희 먹뱉 논란

 

문복의 유튜브 채널이 인기를 얻음에 따라 일명 먹뱉(먹다가 뱉음)에 대한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습니다. 

논란의 요지는 편집으로 음식을 삼키는 장면을 자른다는 것인데요. 

 

 

 

 

문복희는 채널 시작 이후 라이브 먹방을 한 번도 하지 않았고 편집 영상들만 올리는데, 영상들을 보면 삼키는 장면이 대부분 편집되어 있다고 주작감별사는 주장했습니다.

구독자들이 문복희에게 “왜 삼키는 장면이 누락되어 있냐”, “먹뱉맞냐”, “아니라면 해명 좀 해달라” 등 문복희에게 해명을 원하였고, 

문복희는 이에 대해 "음식을 삼키는 장면을 먹방 영상에 넣으면 영상이 지루해져서 안 넣었다"라고 반박하였습니다. 

하지만 여전히 논란은 가라 앉지 않았고, 구독자들은 여전히 해명 영상을 요구했습니다. 

 

 

 

 

 

 

 

 

 

 

 

이후 영상 뒤에 풀버전 영상을 업로드를 하겠다고 말을 하였고, 깍두기 볶음밥을 먹는 영상이 풀영상으로 업로드 되었습니다. 

하지만 해당 영상에서는 음식이 평소 올리는 영상보다 양이 적어보인다는 의견이 나왔고, 업로드 이후에도 먹뱉이 맞다 아니다로 갑론을박이 벌어졌습니다. 

그리고 뒤이어 김피탕 영상과 버거킹 풀 영상을 올렸는데, 0.25배속으로 바꿔서 보면 먹뱉 논란을 해명하겠다고 내놓은 풀영상에서도 컷편집이 발견된다는 제보가 계속 되고 있었습니다. 

간단한 예시를 들어보자면 문복희 본인의 특정한 손짓을 기점으로 야채나 치즈의 숨이 단숨에 죽어있거나 위치가 갑자기 옮겨져있는 식인데, 

 

 

 

 

만약 편집을 통해 풀 영상처럼 보이게 주작했다는 설이 맞다면 문복희는 단 한번도 제대로 먹방을 하지 않은 것이 되기 때문에 매우 논란한 처지가 되는 것인데요.

주작감별사 전국진이 문복희의 먹뱉 의혹에 대해서 사진과 영상을 첨부하여 정말 자세하게 정리하여 분석하였습니다. 

전국진은 먹뱉이 아닌 먹토(먹고 토하기)를 의심하고 있는 상황인데요.

이전부터 꾸준히 제기된 의문이였어도 팬들의 쉴드 등으로 그냥저냥 넘어가긴 했으나, 뒷광고 논란이 폭발하면서 해당 논란도 재점화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정황상 그렇게 대단한 양은 아니기 때문에 먹뱉은 아니고 먹고 쉬는게 아닌가 의견이 나오고 있기도 합니다. 

한마디로 먹다가 배가 부르면 특정신호를 통해 편집점을 잡고 충분히 쉬고 다시 먹는것으로 보인다는 것인데요. 

음식의 숨이 죽는 이유가 어느정도 설명 된다고 하지만 최근의 상황을 보면 그냥 먹뱉이 맞다는 의견이 많은 지지를 받고 있는 중이라고 합니다.

 

 

 

문복희 먹뱉 반박 풀영상 공개

 

먹뱉 의혹 계속되자 문복희는 먹방 풀버전 영상을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먹뱉 (먹고 뱉기) 의혹에 휩싸인 유튜버 문복희가 편집하지 않은 '먹방'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는건데요. 

 

 

 

 

문복희는 23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안녕하세요 문복희입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습니다.

문복희는 영상과 함께 장문의 글을 첨부했습니다. 

최근 불거진 '먹뱉' 의혹을 해소하기 위해 원테이크 영상을 준비했다는 게 문복희의 설명입니다.

영상에서 문복희는 "저를 응원해주시고 기다려주시는 시청자분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좀 더 성숙한 크리에이터로서 한 차원 성장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이어 "제 영상 콘텐츠 제작과 관련해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원테이크 영상을 몇 편 준비했다"고 덧붙였습니다. 

문복희는 또 그간 편집에 공을 들인 이유를 밝히기도 했습니다. 

그는 "'먹방'이 좀 더 퀄리티 있는 콘텐츠로 사랑 받기 위해 플레이팅, 사운드, 의상 등이 조화를 이루도록 디테일에 많은 공을 들이고 있다"는 말로 '먹뱉'이 사실이 아님을 강조했습니다.

 

 

 

 

문복희는 더불어 "음식물이 입 주변에 묻거나 지저분해 보이는 장면으로 시각적인 불편함을 드릴까봐 많은 신경을 쓰고 있다"며 

"이번 영상은 컷편집을 하지 않은 대표 영상 3편이고 최소한의 모자이크 처리와 음량 조절을 했다"고 전했습니다.

 

 

 

 

 

 

 

 

 

문복희 인스타

 

먹뱉 논란 이후 문복희의 인스타 계정은 비공개 상태로 변경됐습니다.

 

 

 

 

 

 

 

 

 

 

문복희 뉴스

 

문복희는 과거 2013년 12월 31일 수능이 끝난 고3시절 보신각 타종행사에서 YTN 기자와 인터뷰를 한 장면으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당시 예쁜 외모로 인해 인터넷 커뮤니티 등지에서 방이동 설리녀라는 별칭으로 불리며 유명세를 탔는데요.

과거 2014년에는 페이스북 페이지에 얼짱 훈녀로 사진들이 올라오기도 했습니다. 

2017년 디스패치 기사에 따르면 페이스북에서 '얼짱'으로 주목받았고, 1만 5,000여명의 팔로워를 거느리고 있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