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와이번스치어리더 이미래 나이 키 인스타그램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 나이 키 인스타그램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이미래는 1990년 9월 15일 인천광역시 중구 출생으로 올해 나이 만 29세 입니다. 키 174cm, 현재 소속사는 제이알커뮤니케이션이며 2013년 안산 OK저축은행 치어리더로 데뷔하였습니다.

 

현재 활동하고 있는 팀은 SK 와이번스, 구미/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 입니다.

 

 

 

 

 

 

 

 

 

 

현재 SK 와이번스, 의정부 KB손해보험 스타즈의 치어리더를 맡고 있으며, 2017년부터 SK 와이번스 치어리더 팀에 합류한 후에는 치어리더 팀장을 맡고 있습니다. 긴 생머리와 눈웃음이 트레이드 마크이며, 큰 키에 맞게 팔다리가 길쭉길쭉해서 안무가 시원시원하며 표정이 좋아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치어리더 입니다.

 

나인뮤지스의 경리와 닮은꼴로 유명합니다. 하지만 본인은 안 닮았다고 생각한다고 하네요. 별명은 '미래여신' 그리고 이름에서 유래된 듯한 '도레미' 입니다. 춤만큼 노래도 잘하는 편 입니다. 2015 수원 kt wiz 팬페스티벌에서 진행된 케이티 복면가왕에서 '마담KT'로 나오기도 했습니다.

 

 

 

 

 

 

 

 

 

 

2016년 kt wiz 장내 아나운서 박수미와 함께 투혼가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2017년 11월에는 정영석 응원단장과 강윤이, 오지연, 차영현 치어리더와 더불어 아시아 프로야구 챔피언십 국가대표 응원단으로 활동했습니다.

2018년 자신이 응원하는 SK 와이번스가 한국시리즈에 진출하면서 이미래는 경력 최초로 한국시리즈 응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4승 2패로 우승하면서 본인으로서는 첫 우승이었다고 합니다.

 

같은 팀의 오지연 치어리더와는 동네 친구들을 공유하는 사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0년 1월 오지연의 결혼식 때 이미래가 부케를 받았다고 합니다.

 

 

 

 

 

 

 

 

원래 꿈은 뮤지컬 배우였다고 합니다. 그래서 대학 때 전공도 연극이었다고 하네요. 2018 야구시즌 개막과 동시에 안지현, 서현숙, 김연정, 류세미 치어리더와 함께 컴투스 프로야구 for 매니저의 모델이 되었습니다. 선수들 중에 이상형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았는데 김동엽 선수의 팬이라고 합니다.

 

남동생이 있습니다. 인스타그램에 남동생과 함께 찍은 사진이 있습니다. 2019시즌을 앞두고 쌍꺼풀 수술을 했습니다. 이유는 안검하수 때문이었다고 하네요.

 

 

 

 

 

 

 

 

 

 

SK 와이번스 갤러리에서의 SK 와이번스 중견수 김강민의 별명이 '이미래' 입니다. 이유는 마땅한 후계자가 없는 상황에서 베테랑 김강민이 뛰어난 활약을 펼치자 틀딱이 미래다라는 드립을 치다 띄어쓰기를 바꾸어 틀딱 이미래다라고 부르게 되었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치어리더 이미래 인스타그램  @ramstar_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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