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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셀럽 부동산

전지현 770억에 매입한 건물 리스트 현재 시세 및 위치

by ☆B ☆ 2020. 10.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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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770억에 매입한 건물 리스트 현재 시세 및 위치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배우 전지현씨의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대한민국의 대표하는 배우 전지현씨의 부동산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도록 하겠습니다.

 

2007년 배우 전지현 처음 매입한 상가 건물은 서울시 강남구 논현동 86-4 5층 건물로, 1층에는 편의점 미니스톱이 들어서 있으며 이상 층에는 사무실로 구성되어 있다. 평당 4629만 원에 거래된 이 매물의 거래가는 약 86억 원이며, 매입액 중 일부는 대출을 활용하여 건물을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상가건물은 1993년 10월 준공되어 노후화가 진행되었지만, 2011년 10월 리모델링을 통해 현재의 모습이 되었습니다.

 

 

이상가건물은 지하철역 7호선 학동역 인근에 뒷골목에 코너에 위치한 상가 건물입니다.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매입했던시점 대비 시세 차익이 2배정도 예상이 된다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배우 전지현씨가 2번째로2013년 4월에 매입한 건물은  용산구 이촌동 302-60번지 위치한 건물입니다.

해당 상가와 토지는 각각 평당 200만 원, 7628만 원에 거래되었으며 대출 없이 순수 자본으로 매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씨가 매입한 상가 건물은 2012년 4월 16일 증축과 개축이 이뤄진 매물입니다. 해당 지역은 정비구역으로 분류되어 있으며 미관지구로 분류되어 건축선이 증개축 이전보다 후퇴하였지만, 그 덕분에 가시성이 좋아졌다는 평가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지상 2층 상가건물에는 현재 스타벅스가 입점해 있으며 해당 스타벅스는 두번째 푸드 전문 매장인 동시에500호점이라 상징성도 있으며, 스타벅스는 보증금 5억 원에 월세 1500~16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가 월 수익률은 0.31%, 연 수익률은 3.7% 정도로 알려져 있습니다. 

 

 

 

 

 

 

 

 

 

전지현씨가 매입한 이촌동 상가건물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밀집되어 있는 지역입니다. 주변 아파트가 재건축이 예상되는 지역으로 재건축이 이루어 진다면 대단지 아파트에 위치한 상가건물로 시세가 더 오를 것으로 예상 됩니다.

 

 

2017년 3월 전지현이 순수 자본금으로 325억에 매입한 해당 부동산은 삼성동 147-15번지 상가와 147-16번지 토지이다. 평당 9167만 원에 거래된 해당 부동산은 1991년 3월 준공되었으며 지하 1층, 지상 2층을 모두 흑돼지 전문 프랜차이즈 ‘흑돈가’가 임차하고 있습니다. 

 

 

 

 이건물은 제1종 지구단위계획구역으로 건폐율이 50%, 용적률이 250%, 최고 높이 25m 제한되어 있는 건물입니다.1991년에 지어질 때 이보다 작게 건축되었으며 건물도 노후화돼 전문가들은 신축을 예상하고 있다.

 

 

 

 

 

 

 

 

 

흑돈가는 보증금 5억, 월세 3,300만 원을 지급하고 있으며 상가 월 수익률은 0.1%, 연 수익률은 1.24%로 다른 건물에 비해 수익률이 낮은편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러나, 해당 건물은 9호선 봉은사역과 2호선 삼성역 근처에 위치하고 있으며, 코엑스와 현대자동차그룹에서 건설중인 현대 GBC 건물과 가까운 거리에 있어 앞으로 건물의 가치가 더 올라갈 것으로 예상되는 지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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