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단디 #귀요미송 작곡가 #단디 본명 #성폭행 프로듀서 #프로듀서 단디 #단디 안준민 #미스터트롯 단디 #단디 성폭행 협의 구속1 단디 귀요미송 작곡가 성폭행 협의 구속 기소 단디 귀요미송 작곡가 성폭행 협의 구속 기소 '귀요미송' 등을 작곡했고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도 출연했던 작곡가 겸 프로듀서 단디(33, 안준민)가 지인의 여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충격을 더하고 있다. 서울동부지방검찰청은 지난 5월 29일 성폭행 혐의로 구속 기소된 단디를 지난 9일 사건을 재판에 넘겼다. 사건은 서울동부지방법원으로 넘겨진 상태다. 검찰 등에 따르면 단디는 지난 4월 초 여성 B씨의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잠든 B씨의 여동생 C씨를 성폭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후 조사에서 A씨는 자신의 혐의를 부인했지만 단디의 DNA가 C씨의 신체에서 발견되면서 결국 구속을 피하지 못한 것으로 보인다. 특히 지난 9일 이 사건에 대한 내용이 '유명 프로듀서 A씨'라는 이름으로 처음.. 2020. 6. 10. 이전 1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