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장훈 건물 리스트

서장훈 건물 리스트 

 

방송에서 건물주로 6000억대 자산가로 소문이 난 서장훈씨의 건물에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서장훈 서초동 건물

서장훈의 첫번째 건물은 서초구 서초동 양재역근처에 있는 역새권 건물입니다. 서장훈은 이 건물을 2000년 당시 경매로 28억 1700만원에 취득했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건물은 주변 시세보다 비싸진 않았지만 IMF 외환위기 이후 부동산 경기가 침체된 상황임을 감안하면 과감한 투자였다고 평가하는 부동산관계자들도 있습니다.

 

 

현재 이 건물의 시세는 약 200억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양재역 2번출구 근처이고, 2011년 신분당선이 개통되면서 자연히 건물값도 더 오르게 됩니다. 더블역세권에 건물의 용적률의 265%입니다. 최대 800% 용적률을 적용받을 수 있는 상업지역이어서 신축시 2배 이상의 건물을 더 올릴수 있는 땅입니다.

 

 

서장훈씨의 서초동 건물의 한달 임대수익은 약 3천만원으로 1년이면 단순계산했을때 3억 6천만원의 임대수익이 얻고 있습니다. 옥외 광고 또한 무시할 수없는 수입니다. 건물의 옥외광고는 허가를 받기가 힘든다고 알고 있습니다.

 

옥외광고에서 발생하는 연간 수익은 10억원에 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 흑석동 건물 

 

 

흑석동 건물은 2005년 매입한 건물입니다. 서장훈씨 지분 70%, 어미니 지분 30%로 58억에 매입한 건물입니다.

 

이건물의 현재 가치는 120억원에 달한다고 부동산 업계 관계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 건물을 매입한 2005년대비 약 2배의 시세차익이 발생한 상황입니다.

 

흑석동 건물은 지하2층, 지상7층이며 중앙대학교, 중앙대학교병원 근처에 위치해 잇씁니다. 

 

이건물의 월 임대수익은 약 1천5백만원으로 알려져있으며, 1년 임대수입이 1억 8천만원정도로 예상합니다. 흑석동에 위치한 서장훈 건물은 서초동 건물에 비해 월 임대료가 낮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서장훈씨가 주변 시세보다 20%정도 적게 임대료를 책정하였기 때문이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서장훈 홍대 서교동 건물

 

 

2019년 서교동 홍대클럽거리에 위치한 건물을 140억원에 매입합니다. 서장훈씨가 매입한 이 건물은 홍대클럽거리에서 유명한 삼거리포차 인근으로 주변에 클럽들이 많이 있는 곳입니다. 홍대에서 유동인구가 가장 활발한 상권으로 주로 음식점 술집 등이 자리해 있습니다.

 

이건물은 지하2층, 지상5층으로 2014년에 준공된 신축급 건물이며, 클럽, 이자카야, 플스방등이 입정해 있습니다.

월세는 약 4천8백만원으로 추청되고 있으며, 홍대 클럽거리에는 개그맨 신동엽, 양현석 프로듀서 건물도 위치해 있습니다.

 

 

 

 

 

 

 

 

 

 

 

 

서장훈씨는 착한 건물주로 유명합니다. 임대소득이외에도 방송, 광고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서 벌어들이는 수익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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