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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JTBC 뉴스룸 서복현 앵커 나이 인스타 학력 결혼 프로필

by ☆B ☆ 2020. 9.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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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뉴스룸 서복현 앵커 나이 학력 결혼 프로필

 

JTBC 뉴스룸 앵커를 맞고 있는 서복현 기자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JTBC 서복현 앵커

나이 : 38세 (1983년 6월 10일생입니다) 고향은 전락북도 전주시로 알려져 있습니다.

 

학력 : 전주영생고등학교 졸업, 고려대학교 사회학 학사

 

JTBC 정치팀 기자로 소속되어 있으며 현재 주중 JTBC 뉴스룸 메인앵커를 맞고 있습니다.

 

서복현 앵커 경력 : 주중 JTBC 뉴스룸 메인앵커

                         JTBC 정치부 기자

                           JTBC 특별취재팀 기자 

                           중앙일보 기자 

 

서복현 앵커는 원래 MBN 출신이었지만, JTBC 개국과 함께 이직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손석희 JTBC 대표이사가 뉴스룸 앵커에서 물러나고,뒤를 이어 서복현 기자가 1월 6일부터 뉴스룸을 맡아서 진행 하고 있습니다. 기존의 안나경 앵커와 함께 진행을 하고 있습니다. 

 

 

 

 

 

 

 

 

 

 

손석희 사장은 앵커만 물러나고, 대표이사 사장직은 그대로 유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주말 앵커 김필규 기자는 워싱턴 특파원으로 발령, 한민용 기자가 단독으로 진행한다.

 

 

 

서복현 기자는 JTBC 뉴스9 시절, 팽목항 현장에 나가 고군분투하는 기자 정신을 보여주며 세월호 기자로도 많이 알려졌다. 

 

 

 

당시 팽목항 현장은 서복현 기자가 고정이다시피 했을 정도였는데, 모든 방송사가 취재진을 철수한 이후에도 JTBC와 서복현 기자는 약 3달 가량 진도 팽목항에 머물며 리포트를 전했다.

 

 

 

 

 

 

 

 

 

 

서복현 기자는 최순실 게이트의 핵심인 태블릿 PC 취재를 하기도 했다. 

최순실 국정개입사건 취재로 한국기자협회 제314회 이달의 기자상, 최순실 태블릿PC 입수 보도로 국제 엠네스티 언론상 제19회 특별상 등을 받았다.

 

 

뉴스룸 진행 첫날에 사내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장에서 취재를 할 때나 앵커를 할 때나 매일매일 최선을 다한다는 마음에 변함이 없다"며 "JTBC '뉴스룸'이 추구해 온 원칙과 가치를 지켜 나갈 수 있도록 항상 고민하겠다"고 소신을 전하기도 했다.

 

 

 

서복현 앵커는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트위터 등 SNS를 일체하지 않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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