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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日常)/뉴스

4월22일 관심가는 뉴스

by ☆B ☆ 2020. 4.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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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한국판 뉴딜' 꺼내든 문 대통령…'3차 추경' 국회 역할도 주문 이라는 기사가 많이 나왔다. 코로나19사태로 경제상황이 심각하기 때문이다. 

 

이번에 풀리는 정책자금은 주로 지원되는 분야가 항공·해운·자동차·조선·기계 등 기간산업에서 기업들이 무너진다면 그 여파가 다른 업종에까지 미칠 수밖에 없다는 점을 고려, 경제충격 최소화를 위한 '선택과 집중' 전략으로 읽히는 대목이다. 

정부의 정책이 경기가 빠른 회복이 되도록 반영이 잘 되기를 희망합니다.

 

 

 

 

 

 

 

 

 

 

 

 

 

 

아래는 중앙일보 기사이다.

 

첫째, 고용을 유지하는 기업은 최대한 지원하겠습니다. 휴직수당의 90%까지 보전하는 고용 유지 지원금을 지속적으로 확대 지원하면서 무급휴직자까지 대상을 넓힌 무급휴직 신속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적극적으로 고용이 유지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항공지상조(업), 면세점업 등 타격이 심한 업종은 추가적으로 특별 고용 지원 업종으로 지정하여 지원을 강화하겠습니다.
 
둘째, 고용 안정 지원의 사각지대를 획기적으로 줄이겠습니다. 그동안 사각지대였던 프리랜서, 특수고용노동자, 영세사업자 등 93만 명에 대해 특별히 긴급고용안정지원금을 지급합니다. 3개월간 50만 원씩 지급하여 일자리가 끊기거나 소득이 감소한 분들의 생계유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셋째, 정부가 일자리 창출에 직접 나서겠습니다. 민간 부문의 고용 창출 여력이 부족한 상황에서 정부가 나서서 5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하여 국민에게 제공하겠습니다. 공공 부문 일자리와 청년 일자리를 적극적으로 만들어 취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라도 위안을 드리겠습니다. 연기되었던 공공 부문 채용 절차도 하루빨리 정상화시키겠습니다.
 

[출처: 중앙일보]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선언…일자리 50만개 만든다 [전문]

 

https://news.joins.com/article/23760421

 

文대통령 "한국판 뉴딜" 선언…일자리 50만개 만든다 [전문]

정부는 그동안 선제적으로 고용 안정과 취약계층 지원 대책에 역점을 기울여 왔고, 100조 원 이상의 금융 조치를 통해 기업을 살리고 일자리를 지키는 조치를 취해 왔습니다. 오늘 5차 비상경제회의에서는 기간산업의 위기와 고용 충격에 신속히 대처하고, 국민의 일자리를 지키기 위한 특단의 대책을 결정합니다. 우선 40

news.joins.com

 

http://www.ddaily.co.kr/news/article/?no=194515

 

‘양자암호’ 네 살배기 KT, 글로벌 표준 주도

 

www.ddaily.co.kr

https://www.sedaily.com/NewsView/1Z1JR5XRU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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