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영 나이 키 인스타그램 프로필

홍진영 나이 키 인스타그램 프로필 

 

 

홍진영은 현 아이엠에이치 소속으로 대한민국의 트로트 가수이다. 그녀는 광주에서 태어났지만 아이러니하게 그녀는 경상북도의 홍보대사이다. 

 

많은 사람들은 모르는 사실인데 한때 JYP 연습생으로 잠깐 있었다고 한다. 왜냐면 그녀는 원래 걸그릅을 준비하던 연습생이었다. 

 

 

 

 

 

 

 

 

 

 

 

하지만 걸구릅 데뷔는 2번이나 무산되었다. 그러다가 간신히 4인조 걸그룹으로 데뷔했지만 별다른 인기를 끌지 못하고 곧이어 소속사는 파산까지 이르게 된다. 그 이후에 걸그룹 에프터 스쿨에 대한 제의가 있었기도 했지만 그녀는 걸그룹으로 인연이 아니다 싶었는지 거절을 하게 된다. 

 

 

그리고 여담이지만 예전에 KBS 프로그램에서 '안나의 실수'라는 프로그램에 고정적으로 출연한 적이 있다.

 

약간의 인기를 끌어서 안나라는 예명으로 데뷔하려고 고려도 조금했지만 안나라는 예감이 왠지 마음에 들지 않아서 찌개라는 예명을 택했다는 얘기도 털어냈다. 

 

 

 

 

 

 

 

 

 

 

그러다가 그녀의 메가히트곡 사랑의 배터리로 트로트 가수로 데뷔하게 된다. 당시의 소속사는 코어 콘텐츠미디어이고 그때는 2009년이었다. 그리고 2012년 소속사를 키이스트로 옮기게된다.

 

당시에 배용준의 소속사도 키이스트였는데 당시에 배용준을 만난 적은 없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의 한때 별명은 트로트 계의 현아라고 불렸다. 왜냐면 현아 만큼 몸매가 매우 좋기 때문이다. 그 때문에 한때 보디가드라는 브랜드의 전속모델로 활동한 적도 있다.

 

30대 중반이지만 여전히 유려한 몸매를 유지하는 걸 가끔 찍떡들의 사진에서 확인 할 수가 있다.

 

 

 

트로트의 영향인지는 몰라도 그녀는 남녀노소할 것 없이 다양한 연령층에서 인기가 있는 편이다.

 

그녀는 젊은 사람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몇 안되는 트로트 여가수이다. 물론 가창력도 꽤나 괜찮은 편이라 그녀의 노래실력 또한 팬층을 확보하는 한 목한 것으로 보인다. 

 

 

 

 

 

 

 

 

 

 

 

홍진영 본인이 말하길 미국의 컨트리뮤직, 일본에는 엔카가 있는 것처럼 한국에는 트로트 음악이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트로트 음악이 상대적으로 하대받고 있는 것 같은 현실이 조금은 안타깝다고 전했다.

 

그래서 자신이 활동을 최선을 다해서 하여 그런 낮은 시선을 돌리고 싶다고 하였다. 

 

 

보통 홍진영이 행사 라인업에 있을 때 아침 일찍 부터 나와서 기다리는 팬들이 있다. 그래서 그녀는 트로트의 아이돌이기도 한 셈이다. 그리고 아이돌 못지 않게 멘트가 센스있고 무대 분위기도 굉장히 흥겹게 만드는 특기가 있다. 젊은 사람들이 현장에서 다함께 그녀의 노래를 부르는 경우를 볼 수가 있다. 

 

 

 

 

 

 

 

 

 

 

 

 

그녀는 행사에 매우 적극적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고 어느 나이대로 관객이 있던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하는데 굉장히 실력이 있는 가수이다. 그리고 예정되어있지 않은 특기나 개인기까지 무대로 보이면서 행사 관계자들도 그녀를 매우 좋아하는 것으로 보인다. 

 

 

예전에 한번 행사에서 방송사고로 행사에서 음향이 안 나온적이 있는데 그녀는 무반주로 노래를 소화하면서 재치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해당 모습은 유튜브에 '홍진영 무반주'라고 검색하면 쉽게 찾아볼 수 있다. 그녀는 또한 개인 유튜브 채널 또한 가지고 있는데 채널명은 쌈바홍이다. 

 

홍진영 인스타그램 @samba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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