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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전참시 오마이걸 유아 아린 승희 효정 비니 숙소 공개

by ☆B ☆ 2020.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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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오마이걸 유아 아린 승희 효정 비니 숙소  공개 

 

 

 

 

 

전지적 참견 시점 오마이걸이 예측 불가 독립생활을 공개했습니다.

 


9월 26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 에서는 비밀스러운 반전과 웃음으로 가득한 오마이걸의 자취 라이프가 그려져 많은 팬들의 관심을 받았습니다.

최근 오마이걸 멤버들은 단체 생활하던 숙소에서 나와, 각자 집에서 생활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공개된 사진에는 한 집에 모여 함께 밥을 먹고 있는 승희, 아린, 비니, 미미의 모습이 담겨 있었는데요. 

 

 

 

 

 

 

 

 

 

 

 

 


특히 이들은 편안한 홈웨어룩을 입고 집밥을 즐기고 있어 눈길을 끌었습니다.

이런 특이한 모습은 방송 얼마안되서 밝혀졌는데요.

바로 오마이걸 멤버들은 숙소에서 독립 후 지금은 한 빌라에 집집마다 각자 살고 있다고 합니다.

효정 이후 미미 승희 비니 아린 자취 시작  미미, 승희, 비니, 아린은 소속사에서 같은 건물 각각 신축 원룸 구해줬다고 합니다.

사장이 1인 1티비도 선물했다는 후문이 있습니다.

오마이걸 효정이 오피스텔에서 유튜브 운영을 위해서 자취를 시작 그리고 효정이는 따로 다른곳으로 독립한거고 좀지나서 

숙소 멤버들 한 건물 다른집으로 이사한 것 근데 효정이도 저 건물 오고 싶다고 하네요. 

 

 

 

 

 

 

 

 

 

 

 


효정이 부러워서 지금집 1년살고 내년 6월 이사 올 예정 이라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건물은 같은 건물이지만 호수가 전부 다른 것이죠.

시청자들의 반응은 독립 공간은 보장되면서 보고 싶은 친구들 가까이 사는 이런 방식 너무 부럽다는 반응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숙소 위치는  마포구에 위치하고 있고 미미는 유튜브 밈PD 채널 운영 중이라고 합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친자매보다 더 친자매 같은 케미스트리로 훈훈함을 자아내 많은 시청자들의 잇가에 미소를 머금게 했는데요.

여기에 층간소음에 윗집으로 뛰어 올라간 오마이걸 승희는 특유의 넉살로 윗집과 웃음꽃을 피웠다는 에피소드까지 공개했습니다.

오마이걸 매니저는 멤버들이 청순돌로 유명하지만 알고 보면 특이한 친구들이라 시청자분들이 놀라실 것 같다 보이는 것과 다르다고 말해 모두를 웃게 만들었습니다.

 

 

 

 

 

 

 

 

 

 

 


또한 오마이걸은 각양각색 집콕 스타일을 공개 헸습니다. 

싱크대에서 머리카락을 말리는 멤버부터 능숙한 요리 솜씨로 한 상 차리는 멤버, 한국사 열공에 나선 멤버 등 내숭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걸그룹의 현실 일상이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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