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여름아 부탁해 - 인디고 곽승남 키 나이

복면가왕 여름아 부탁해 - 인디고 곽승남 키 나이

 

 

’여름아 부탁해‘와 대결을 펼친 ’와! 여름이다‘의 정체가 밝혀지는 모습이 그려졌습니다 이날 ‘여름아 부탁해’와 ‘와! 여름이다’는 ‘여름 안에서’를 선곡해 대결을 펼쳤습니다.. 시원한 음색으로 부드럽게 노래한 ‘여름아 부탁해’와 깨끗하고 담백한 음색으로 밝은 에너지를 전한 ‘와! 여름이다’의 매력 대결이었습니다

 

 

 

 

 

 

 

 

 

슈가맨에 출연했었고 슈가맨 시즌3에서는 일반인 방청객으로도 나왔던 인디고 출신 곽승남이 많이 언급되고 있습니다.인디고는 여름만되면 울려퍼지는 '여름아부탁해'의 원곡가수이기도 합니다.

 

여담이지만 멤버 곽승남은 원래는 터보의 멤버였고 메인보컬로 데뷔할 예정이었으나 보컬트레이너였던 최재훈이 원하던 음색의 트레이닝이 너무 힘들어 터보로서 데뷔하기 전에 탈퇴했습니다.

 

 

 

 

 

 

 

 

 

그 후 도망쳤음에도 불구하고 그에 대한 여론이 별로 나쁘지 않은 이유는 안 그랬으면 사망했을 수도 있었기 때문이었다. 누구 밑에서 일을 하다 도주했는지만 보면 모든 상황이 납득된다. 실제로 곽승남은 너무 많이 구타를 당하는 바람에 결국 오직 살고 싶어서 도망쳐 버렸는 줄 알았는데 이십세기 힛-트쏭에서 다른 음악을 하고 싶어서 탈퇴했다고 밝혔습니다.

 

2016년 1월 26일 투유 프로젝트 - 슈가맨에서 희열팀 슈가맨으로 나왔으며 슈가송은 '여름아 부탁해'. 곽승남은 이후 슈가맨 시즌3에서 일반인 방청객으로도 한 번 더 출연했다. 섭외가 아닌 직접 신청으로 참여했다고.

2020년 4월 16일 KBS Joy에서 방영된 이십세기 힛-트쏭 3회에 등장했습니다 

 

 

 

 

 

 

 

 

 

JTBC ‘슈가맨’에 출연한 인디고의 곽승남이 인디고의 활동 중단이유를 밝혀 화제입니다.지난 26일 방송된 JTBC ‘투유 프로젝트-슈가맨(이하 슈가맨)’에서는 유희열 팀의 슈가맨으로 인디고가 소환됐습니다 
이날 유재석은 그룹 인디고에 “왜 인디고가 사라졌는지 궁금하다”고 물었고,이에 곽승남은 “1집이 잘 되고 2집을 준비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연예계 PD 비리 사건이 터지면서 홍보도 잘 안되게 됐다. 회사에 가니깐 여 직원 한 명 앉아 있더라”며 “이후 김대진이 연기를 하면서 자연스럽게 안 나오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인디고는 “앞으로 찾아주시고 사랑해주시면 다시 나올 수 있을 것 같다. 무대에 다시 선 것만으로도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