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경 공식입장 박경 프로필 인스타그램 공식입장, 불구속 기소 -음원사재기 명예훼손

 

박경 공식입장 프로필 인스타그램 공식입장, 불구속 기소  - 음원사재기 명예훼손

 

 

몇년전부터 가요계에서 음원사재기 관련 뉴스가 많이 나왔습니다. 음원 차트 순위를 올리기위해 불법적인 음원 사재기가 있었다는 기사를 접한 적이 있었습니다. 

박경 프로필

생일 : 1992년 7월 8일

직업 : 래퍼, 음악 프로듀서

장르 : 랩, 힙합

소속사 : 세븐시즌스 KQ엔터테이먼트,

소속 그룹 : 블락비 

 

 

 

 

 

 

 

 

 

 

 

 

 

 

 

 

2013년 인하대학교 연극영화학과를 입학했던 박경은 2019년 11월 “ 바이브처럼 송하예처럼 임재현처럼 전상근처럼 장덕철처럼 황인욱처럼 사재기 좀 하고 싶다”라는 글을 게재하여 소문으로 떠돌던 가요계 음원 사재기 의혹을 제기하였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라는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에서도  다뤄졌으나 실명이 거론된 가수 측에서 법적 대응에 나서 7건이 접수되어 경찰이 조사한 끝에 2020년 6월 17일 정보통신망 등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법률(명예훼손) 위반 불구속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되었습니다.

 

 

 

 

가수 박경이 경찰의 불구속 기소의견 송치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서울 성동경찰서는 정보통신방법상 허위사실 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를 받는 박경을 불구속 기소 의견으로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박경이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으로 결론을 낸 것이다.

 

관련해 박경의 소속사 세븐시즌스 측은 17일 “경찰 측의 박경에 대한 검찰 송치 예정 사실을 확인했다”며 “향후 검찰의 조사 절차에 따라 수사에 성실히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은 지난해 11월 ‘음원 사재기’ 의혹을 받는 가수 6팀의 실명을 거론했다. 거론된 가수들 중 바이브는 박경의 발언을 명예훼손으로 간주하고 강하게 비난했다. 결국 양측은 서로를 고소, 박경은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입대를 연기했고 3월 경찰에 자진 출석하기도 했다. 경찰 판단에 검찰이 어떤 결론을 내릴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박경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qkrrud78/?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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