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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결혼 예비신부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by ☆B ☆ 2020. 6.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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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승범 결혼 예비신부 10세 연하 슬로바키아 출신 화가

 

배우 류승범(41)이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는 소식과 함께 임신 소식까지 전했다.  두 사람은 6월 말 출산을 앞두고 있다.

 

 

 

 

 

 

 

 

 

 

 

 

 

류승범의 마음을 사로잡은 예비 신부는 10살 연하의 슬로바키아 출신의 화가이다. 2017년에 만남을 갖기 시작해서 3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 

 

 

 

 

 

 

 

 

 

 

 

 

 

 

류승범은 자유분방한 성격으로 프랑스에서 오랜 기간 거주하였다. 류승범은 프랑스에서 예비 신부를 만난 것으로 전해졌다.

 

 

 

 

 

 

 

 

 

 

 

 

 

예술적 감성이 풍부해 류승범과 성향이 잘 맞는다. 최근 류승범은 SNS를 개설하고 사진과 그림 등 예술작품 등을 팬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류승범의 예술적 활동 역시 예비 신부에게 받은 영향이 큰 것을 전해졌다. 류승범은 현재 프랑스에 거주하고 있으며, 출산 이후 가까운 가족들을 초대한 작은 결혼식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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