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영희 나이 학력 키 가족 프로필

드라마, 영화등 다양한 작품 활동을 통해서 대중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나영희 나이, 키, 학력 등 프로필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 보겠습니다.

 

배우 나영희 1961년 9월 20일생으로, 고향  충청북도 보은군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나영희 본명은 방숙희라고 합니다. 대중들에게 알려진 이름 나영희는 예명이라고 합니다.

 

나영희는 30대에 전남편과 1990년 드라마 《불의 나라》를 마지막으로 결혼과 함께 미국으로 이민을 갔다가 이혼하고, 1992년 KBS 드라마 《숲속의 바람》을 통해 복귀하게 된다.나영희 첫번째 결혼 전남편 직업 이름 나이 차이 미공개.

 

 

 

 

 

 

 

 

 

 

 

 

나영희 재혼 2001년 10월 나영희는 치과의사 A씨와 재혼했지만 두번째 이혼 파경을 맞았다.

2015년 10월 나영희 재혼한 남편과 14년 만에 이혼을 했다.나영희 이혼 사유 이유 등은 성격차이 정도로 알려졌으며 자세한 내막까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배우 나영희는 1981년 어둠의 자식들 영화 출연을 시작으로, 나비 품에서 울었다, 장미부인, 사슴 사냥, 장대를 잡은 여자,  가까이 더 가까이, 야누스의 불꽃 여자,  부러진 화살 등 다양한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1980년 MBC 드라마 홍 변호사를 시작으로 독립문, 어머니, 장미정원, 여자, 결혼 7년, 백수탈출 등 다양한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배우로써 대중들에게 더 많이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1980년 MBC 10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를 하면서 배우로써 연기자의 인생의 첫발을 시작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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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영희 출연했던 드라마중 시청률이 좋았던 드라마는 그들이 사는 세상,  내조의 여왕, 넝쿨째 굴러온 당신, 옥탑방 왕세자, 굿 닥터, 별에서 온 그대, 프로듀사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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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견 여배우들이 흔히 겪는 이미지 고착화 루트를 나영희도 그대로 타고 있다는 의견이 많다. 냉혈하면서 한편으로는 소인배인 부잣집 사모님 전담이 되면서 비슷비슷한 역할에 많이 출연한다.  나영희는 연기력만큼은 제대로 인정받고 있지만. 특히 황금빛 내 인생 이후로는 거의 죄다 줄줄이 연속으로 냉혹하고 소인배스러운 비열한 악역을 맡아 연기 했다.  

배우 나영희는 영화, 드라마에서 열연을 펼치면서 배우로써 많은 상을 수상하였습니다.

 

1981 제2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신인상 어둠의 자식들 수상

 

1982 제21회 대종상영화제 특별상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수상

 

제18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여자 신인연기상 어둠의 자식들 수상

 

1983 제3회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 여자연기상 백구야 훨훨 날지마라 수상

 

1989 제25회 백상예술대상 영화부문 인기상 매춘 수상

 

2009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부문 황금연기상 내조의 여왕 수상

 

SBS 연기대상 드라마스페셜부문 여자 조연상 스타일 수상

 

제38회 황금촬영상 심사위원 특별상 기억의 밤 수상

 

 

 

 

 

 

 

 

 

 

 

 

박지은 작가의 페르소나로 유명하다. 물론 김남주나 전지현처럼 주인공을 여러번 맡은 배우들도 있지만 나영희는 칼잡이 오수정과 역전의 여왕 빼고 전부 출연하는 등 박지은 작가의 작품에 출연한 배우들 중에서 압도적인 출연율을 자랑하고 있다. 사랑의 불시착은 방영 당시 장편 드라마에 출연중이였던 탓인지 고정출연은 아니고 중간에 특별출연으로 잠시나마 나왔다.

앞으로도 많은 드라마, 영화를 통해서 많은 대중들에게 사랑 받는 배우가 되시길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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