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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야기

구자성 키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by ☆B ☆ 2020. 7.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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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자성 키 나이 프로필 인스타그램  

 

 

구자성 프로필 

출생 : 1992년 9월 22일 (27세) 서울특별시

신체 : 188cm

직업 : 배우 & 모델

소속사 : PLK

경력 :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GQ 모델

 

 

 

 

 

 

 

 

 

 

 

 

 

 

 

 

 

 

구자성 출연 드라마

 

출연 드라마

 

《더블루씨》 (2017년, 웹드라마) - 성기수 역

《미스티》 (2018년, JTBC) - 곽기석 역

《초면에 사랑합니다》 (2019년, SBS) - 기대주 역

《우리, 사랑했을까》 (2020년, JTBC) - 오연우 역

구자성(1992년 9월 22일 ~ )는 대한민국의 배우이자 모델이다. 구자성은 1992년생으로 올해 29세다. 188cm의 장신으로 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 GQ 모델 등으로 활동하며 얼굴을 알렸다. 구자성은 2017년 웹드라마 '더블루씨'로 연기 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미스티', '두니아', '초면에 사랑합니다' 등 다양한 작품에서 활약했다.

 

JTBC '아는 형님'에서

 

배우 구자성이 롤모델로 김영광을 꼽았다. 4일 오후 방송된 JTBC ‘아는 형님’에 배우 김민준,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구자성에게 “가장 존경하는 모델이 누구였냐”고 물었다. 이에 구자성은 “김영광을 좋아한다. 아시아 최초로 뉴욕 명품 브랜드 쇼에 섰다”고 언급했다.

 

그러자 이수근은 “김민준이랑 송종호가 표정이 굳었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김민준은 “아니다. 나는 자성이랑 함께 일하는 것만으로도 좋다”고 털어놔 눈길을 모았다.

 

‘우리, 사랑했을까’ F4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이 ‘아는 형님’을 뒤집어 놨다. 완벽한 남자들의 반전 허당미가 웃음을 줬다.

 

 

 

 

 

 

 

 

 

 

 

 

 

 

 

 

4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아는 형님’에는 새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주연배우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김민준이 출연했다. 훈훈한 외모와 훤칠한 기럭지로 등장부터 시선을 모은 네 사람. 손호준도 키가 큰 편이었지만 모델 출신 구자성, 송종호, 김민준과 함께 있으니 상대적으로 작아 보였다. 이수근은 손호준의 편을 들며 “드라마 마지막에는 손호준이 송지효랑 이어질 것”이라고 예언하기도 했다.

 

구자성, 송종호, 김민준은 모델 출신 연기자라는 공통점이 있었다. 김민준은 “우리 때는 마초적인 이미지가 강한 모델이 많았는데, 송종호는 브라운관을 씹어먹을 것 같은 부드러운 이미지였다. 모델들 중에서도 TV 진출도 빨랐다”고 말했다. 송종호는 구자성, 김민준을 두고도 존경하는 사람으로 김영광을 꼽아 웃음을 자아냈다.

 

 

 

 

 

 

 

 

 

 

 

 

 

 

 

 

 

손호준은 난처한 상황에 처하기도 했다. 송종호와 술자리가 힘들었다는 것. 송종호는 조진웅 등과 술자리에 손호준이 잘 오지 않아 함께 하고 싶었다고 말했고, 손호준은 조진웅을 나쁜 사람으로 만들어 난처한 상황에 처했다.

 

손호준을 구해준 건 구자성이었다. 데뷔 초기 어려웠던 시절 손호준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손호준은 “힘들었떤 시기를 겪어보니까 뭐가 필요한지 알겠더라”며 도움을 준 이유를 밝혔다. 

 

‘나를 맞혀봐’ 이후에는 다양한 게임이 펼쳐졌다. 김민준은 “이거 처음해 보는 것”이라며 허당끼를 보였다. 손호준, 송종호, 구자성 역시 은근한 허당미를 보이며 반전 매력을 선사해 토요일 밤을 웃음으로 물들였다.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

 

 

 

 

 

 

 

 

 

 

 

 

 

 

 

 

 

 

 

한편, 구자성은 오는 8일 방영 예정인 JTBC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에서 송지효를 짝사랑하는 연하남 오연우 역할로 출연한다. '우리, 사랑했을까'는 14년 차 생계형 독수공방 싱글맘 앞에 나쁜데 끌리는 놈, 잘났는데 짠한 놈, 어린데 설레는 놈, 무서운데 섹시한 놈이 나타나며 펼쳐지는 '사남(4男)초가 리부팅 로맨스' 드라마다. 

 

한 여자와 네 남자의 로맨스를 다룬 드라마 ‘우리, 사랑했을까’의 ‘영 앤 핸썸’ 오연우 역 할을 맡은 배우 구자성의 화보가 하퍼스 바자 7월호를 통해 공개됐다. 타고난 피지컬과 모델 활동으로 다져진 자연스러운 포즈와 표정이 고스란히 담겼다.

 

 

“정말 이런 사람이 세상에 있을까 할 정도로 멋있고 완벽함을 추구하는 남자다. 직진남에 해바라기 같고, 믿음직스러우며 긍정적이고. 긍정적인 면은 나랑 닮았다. 네 인물 사이에서는 환풍기 같은 존재다. 어두운 부분이 있으면 밝게 환기 시켜주는? 그래서 기분 좋게 연기 할 수 있었다.” 각기 다른 네 명의 남성 캐릭터 중에 ‘영 앤 핸썸’의 표본인 역할을 맡아 연기를 펼치는 소감을 밝혔다.

 

모델에서 연기자로 데뷔한지 5년, 다양한 역할과 주인공을 맡으며 지나온 어제에 대해 구자성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까. “연기를 하는 것만으로 즐거워서 시작 한 거라 유명세에 연연하지 않는다. 물론 유명해지고 싶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하나의 답을 정해놓지 않으려는 것뿐이다. 현장 가는 게 재미 있고,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헤어지는 과정 자체가 재미 있다”는 느긋하지도 조급하지도 않은 잔잔한 현재의 상태에 대해 들려줬다다.

 

 

 

 

 

 

 

 

 

 

 

 

 

 

 

 

 

구자성 유튜브 채널 만들다.

구자성은 새로운 드라마와 함께 대중과 더 가까이 다가갈 준비를 하고 있다. “사실 기계치다. 인터넷 뱅킹도 시작한지 얼마 안됐다. ATM에서 직접 송금했다. 그러다 보니 인스타그램도 손에 안 익어서 일상을 보여줄 창구가 없었다. 이제라도 보여드리고 싶은 마음에 뭘 하면 좋을까 고민하다가 유튜브 채널을 만들었다. 자전거에 카메라를 달아서 찍기도 하고, 집에 있는 날 것의 구자성을 보여주기 위해 열심히 준비하고 있다”며 기대감을 높이는 근황을 전했다.

구자성 인스타그램   @koojas

 

https://www.instagram.com/kooja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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