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이 나혼자산다 남자친구 유이 인스타그램

유이 나혼자산다 남자친구 유이 인스타그램

 

 

 

그룹 에프터스쿨에서 탄탄한 허벅지 라인을 과시하며 꿀벅지 신드롬을 일으킨 스타 유이입니다.

에프터 스쿨은 해체하고 각자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가수에서 배우로 전업하고 배우로서도 어느정도 승승가도를 달리고 있는 그녀가 MBC 인기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 출연한다고 해서 벌써부터 많은 분들이 기대를 갖고 있으면 본방사수를 외치는 유이 팬들도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 하시는 나혼자 산다 에피소드와 유이의 다이어트 소식 , 남자친구 그리고 유이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유이 인스타그램 을 포스팅 해보겠습니다.

 

 

 

 

 

 

 

 

 

 

 

 

 

 

 

 

 

나혼자산다 유이

12일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 유이가 첫 출연,  리얼한 일상을 공개한다고 합니다. 

눈을 뜨자마자 유이는 소파는 물론 바닥과 한 몸이 된 눕방 라이프를 선보인다. 

모든 끼니를 배달 음식으로 해결하는가 하면, 청소마저 바닥과 한 몸이 된 채 다소 특이한 포즈로 하며 귀차니즘 가득한 자취러의 현실적인 면모를 보여준다고 합니다. 

평소의 ‘댄싱퀸’ 이미지처럼 화려하고 에너지 넘치는 모습과 달리, 마치 동네 언니 같은 친근한 모습이 그려진다고 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한편 유이는 화장품을 ‘퍽퍽’ 소리가 날 정도로 터프하게 바르는 모습에도 불구하고 꿀 피부를 자랑한다. 

연예인이 아닌 일상속의 유이의 가식 없는 털털한 모습이 끊임없이 등장하여 대중들의 관심이 조명된다. 

유이는 남다른 맵부심을 부리며 화끈한 유이표 한 상차림을 선보인다. 청양고추에 이어 매운 불닭 소스까지 연이어 추가해 지옥에서 온 비주얼의 양념을 완성, 보는 이들까지 군침 돌게 만들 스페셜한 먹방을 펼친다고 하네요. 

과연 그녀는 무사히 먹방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더하고 있습니다.

한편 유이는 ‘하나 뿐인 내 편’ 활약으로 49.4%의 최고 시청률까지 기록하며 뜨거운 화제성을 입증했던 적이 있다. 

이날 스튜디오에서는 작품 속에서 찰떡궁합을 자랑했던 이장우와 재회해 드라마 못지않은 커플 케미를 또 다시 뽐낸다고 합니다.  촬영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고 해 기대감을 드높이고 있습니다. 

 

 

 

 

 

 

 

 

 

 

 

 

 

 

 

 

유이 꿀벅지 그리고 다이어트

유이는 “방송에서는 처음 이야기 하는 것”이라며 자신을 둘러싼 거식증 논란에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조심스럽게 입을 뗀 유이는 “좀 혼란이 있었다”며 “지금은 뭔가 더 밝아졌다고 하더라”고 이야기했습니다.

꿀벅지라는 별명으로 불릴 정도로 건강미를 과시하던 유이는 지난해 뼈만 남은 듯한 핼쑥해진 근황으로 거식증 등 건강이상설이 제기된 바 있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화보를 통해, 단마토 다이어트와 필라테스 및 폴댄스 등으로 12.5kg을 감량 후 탄탄한 보디라인을 과시하며 근황을 전했습니다.

 

 

 

 

 

 

 

 

 

 

 

 

 

 

 

 

 

 

 

 

 

 

 

 

 

 

 

 

 

 

유이 남자친구 

2016년 초에 한 모임에서 만난 유이와 이상윤은 예쁘게 사랑을 키워오다가 2017년에 결별을 선언했고,결별 후 얼마 지나지 않아

정글의 법칙에 함께 출연했던 강남과 스캔들이 나면서 화제가 되기도 했었지만 얼마 후 헤어졌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유이 아빠

유이의 아버지는 야구 선수 김성갑씨 입니다.

김성갑 전 코치는 1983년 삼성 라이온즈에 입단해 프로 생활을 시작해 이후 1986년 빙그레 이글스, 1992년 태평양 돌핀스에서 2루수로 활약했다.
 
1995년 은퇴한 그는 1996년 현대 유니콘스의 창단 코치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했다. 2015년 10월에는 넥센 2군 수석 코치에서 SK 수석 코치로 자리를 옮겨 지난해 11월까지 활동했다.

이렇게 아빠가 유명인이다보니 안좋은 일에 휩싸이기도 하는데요.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배우 유이(본명 김유진·사진)가 부친을 사칭한 사기 피해 제보를 받고 호소 글을 올렸다.
 
유이는 1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 누리꾼으로부터 받은 메시지를 갈무리해 게재했다.

 

 

유이는 “다시는 이런 피해가 없었으면 하는 마음에 처음으로 이런 글을 올린다”며 “우리 가족도 너무 놀란 상황이다. 무엇보다 피해 본 분들이 있다는 얘기에 너무 속상하고 죄송하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빠를 사칭하는 분. 제발 멈춰주세요. 직접 가서 돈도 갚으시고 사과해주셨으면 좋겠다. 이건 범죄”라고 호소했다.

유이가 공개한 메시지에 따르면 이 누리꾼은 유이의 아버지인 김성갑 전 SK 와이번스 코치를 사칭한 사기꾼에게 식당 ‘노쇼’(No Show)를 당했다는 것이었다.
 
또 이 누리꾼 근처 횟집 사장님은 사기꾼이 회를 먹고 현금까지 빌려 갔다며 피해 상황을 설명했다. 누리꾼은 사진을 확인해보니 김 전 코치가 아니어서 유이에게 메시지를 보냈다고 덧붙였다. 이후 유이는 김 전 코치와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이렇게 잘생기신 분이 우리 아빠”라고 부연했다. 

유이는 더는 아버지를 사칭하는 인물로 인한 피해가 없길 바라는 마음에서 해당 사진을 올린 것으로 풀이된다.

 

 

 

 

 

 

 

 

 

 

 

 

 

 

 

 

 

 

 

 

 

 

 

 

 

유이 인스타그램

 

https://www.instagram.com/ueeas/?hl=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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